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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국내 자본이 인수한 외국 브랜드 7가지

우리가 주로 소비하는 의류, 식음료 등이 브랜드를 가지고, 수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 중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브랜드도 있으며, 외국에서 시작하여 국내에 입점한 브랜드들도 적지 않다.

특히, 외국에서 시작하여 국내에 입점한 브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외국 브랜드로 인식하지만, 국내 자본이 인수하여 국내 브랜드가 된 프랜차이즈도 존재한다.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국내 자본이 인수한 외국 브랜드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1. 휠라

휠라는 주로 스포츠웨어를 생산하는 의류 브랜드이다. 1911년 이탈리아의 필라 형제가 창업한 브랜드로, 설립 100년이 넘는 브랜드이다. 휠라코리아는 1991년이 설립됐는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1990년대 많은 중고생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부터 본사는 경영 난조를 겪으면서 2007년 휠라코리아에서 전세계 휠라 브랜드를 관리하게 되었다.

2. 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는 피자 프랜차이즈로 일명 미피라고 불린다. 미스터피자는 재일교포 2세가 세운 일본 내 피자 브랜드였다. 국내에는 1990년 이대점으로 처음 입점했으며 현재는 400여점이 넘게 입점해 있다.

특히, 1996년 국내 미스터피자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사버렸으며, 2010년에는 일본 미스터피자 판권까지 사버리면서 국내 자본이 인수한 외국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3. MCM

1976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MCM은 모던 크리에이션 뮌헨의 약자로 가방이나 지갑 등을 판매하는 패션 브랜드이다. 때문에 여전히 외국 브랜드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MCM은 국내 자본이 인수한 외국 브랜드 중 하나이다. 2005년 국내 기업인 성주그룹에서 MCM을 인수하면서 한국 기업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4. 공차

공차는 2006년 대만 가오슝에서 처음 설립된 식음료 프랜차이즈이다. 특히, 펄인 타피오카가 들어간 밀크티가 대표적인 메뉴인데 2010년대 초에 국내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2012년 한국에 입점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밀크티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7년 공차코리아가 대만 본사를 인수하면서 국내 자본이 인수한 외국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5. 케이스위스

케이스위스는 신발 및 스포츠 관련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케이스위스는 설립 당시 미국에서 만들어진 외국기업이었다. 그러나 2013년 이랜드에서 2,000억원에 케이스위스를 사들이면서 국내 자본이 인수한 외국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이와 함께 한국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유통 및 판매는 ㈜화승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스무디킹

스무디킹은 스무디 및 음료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이다. 스무디킹은 1973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최초로 오픈하였다. 이후 198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3년 국내에도 첫 프랜차이즈가 입점했다.

특히, 국내 1호점이었던 명동점은 전세계에 입점한 스무디킹 중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2012년 한국 법인이 미국 본사를 인수하기까지 이르렀다. 2015년에는 신세계그룹이 180억원으로 국내판매권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는 지갑이나 가방 등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대학생 층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루이즈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의 폴 바랏이 크레시옹 드 베르사유를 설립하면서 루이 14세의 이름인 루이까또즈로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러나 2006년 국내 기업인 태진인터내셔날이 크레시옹 드 베르사유를 인수하면서 루이까또즈의 소유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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