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유럽여행 중 잘못쓰면 큰일나는 단어 BEST 10

1. 스웨덴 : 키스(Kiss)

키스는 스웨덴에서 '오줌'으로 해석된다.
스웨덴에서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잘 못
말했다가 분위기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독일 : 기프트(Gift)

누군가에게 주는 선물의 기프트를 말한다면
독일 사람들은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기프트는 독일에서 '독약'이라는
뜻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3. 터키 : 식(Sick)

터키 여행 중 아플경우 절대 '식sick'을
말해서는 안된다. 터키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아프다 라는 뜻이 아닌 간음,
간통을 뜻하기 때문에 절대로 써선 안된다.

4.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 팔트(Fart)

'방귀'라는 단어로 알려진 팔트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서는
'스피드'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5. 루마니아 : 크랩(Crap)

크랩은 '헛소리, '쓰레기' 같은 등 욕설로
사용되는 단어지만 루마니아에서는
물고기 종류인 '잉어'를 뜻한다.

6. 프랑스 : 프리저벌티브(Presercative)

통상적으로 '방부제'로 알려진 이 단어는
프랑스에서만큼은 주의해야 한다. 바로
'콘돔','피임기구'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방부제가 필요한 상황에 프리저벌티브를
외친다면 방부제 대신 콘돔을 건내 줄 것이다.

7. 덴마크,스웨덴 : 슬럿(Slut)

여성 비하로 해석되는 슬럿인
스웨덴에서는'끝'이란 말로 쓰인다.
덴마크에서도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마지막 슬럿 스퍼트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8. 독일 : 딕(Dick)

딕이라는 단어는 '두껍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독일에서는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dich'와 발음이 비슷하다. 자칫 발음을
잘못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이상한 눈초리를 받을 수 있다.

9. 네덜란드 : 컷(cut)

컷은 보통 '자른다'의 의미인데
네덜란드에서는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kut'와 발음이 매우 비슷해 주의해야한다.

10. 알바니아 : 카 앤 피치(car and peach)

알바니아에 여행을 간다면 이 단어를
조심해야한다. '카'는 남성의 '음경'에
사용되는 단어이고 '피치'는 여성의
음부에 사용되는 속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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