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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 TOP 7

세계적인 기구 유네스코에서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문화유산을 지정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몰려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가치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어디일까? 지금부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한 나라들을 함께 살펴보자.

7위, 멕시코 (34개 보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34개나 보유한 멕시코가 7위이다. 팔렝케, 테오티우아칸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치첸이트사는 1988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대 마야 문명의 유적으로 유명하다.

6위, 인도 (37개 보유)

일찍이 고대 문명이 발달했던 인도도 세계문화유산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 6위에 올랐다. 가장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은 타지마할로 건축 당시 2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동원되었으며 완공만 22년이 걸렸다.

5위, 프랑스 (43개 보유)

문화의 나라 프랑스는 43개에 달하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여 5위에 랭크됐다. 프랑스의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몽생미셸 섬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매년 3백만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또한 루이 14세의 별장으로 유명한 베르사유궁도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5위, 독일 (43개 보유)

공교롭게도 독일이 보유한 세계문화유산의 수가 프랑스와 같아 공동 5위에 랭크됐다. 독일은 특이하게도 옛 로마 제국의 국경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포츠담 지역에서부터 베를린까지 공원 및 각종 건축물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3위, 스페인 (46개 보유)

3위에 오른 스페인은 1984년부터 세계문화유산이 지정되고 보유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가치를 인정받은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이 생겨나 상위권에 랭크됐다. 특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는 파밀리아 성당, 구엘 공원 등 안토니 가우디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2위, 중국 (53개 보유)

드넓은 대륙과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또한 상위에 올랐다. 대표적인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다양한 세계문화유산들이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되었으며, 싼칭산 국립공원, 쓰촨성 판다보호구역 등 자연경관까지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위, 이탈리아 (54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로는 이탈리아가 그 영광을 안았다. 이탈리아는 총 54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함으로써 1위에 올랐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왔을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폼페이 등은 이탈리아를 방문해야만 만나볼 수 있다.

참고로 한국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을 13개 보유함으로써 세계 22위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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