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인구수 145만의 대도시입니다. 주의 주택 유형(2018년 통계청 자료)을 살펴보면 78.9%가 아파트인데요. 이는 6개의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만큼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보장된 곳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중심자리에 들어설 운암산 진아리채는 광주의 새로운 기준일 될 것입니다.

광주에 사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소식이죠. 이미 17개의 단지가 들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되었으니까요. 광주광역시 우수 시공 아파트에 선정되었으며 건설교통부 장관에 대통령 표창장까지 받은 검증된 브랜드입니다. 특히 입지와 구조는 1군 브랜드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가 광주 내에서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총 578세대로 건립되는 운암산 진아리채는 재건축이 확정된 주공 3단지 위로 우성아파트 앞, 미라보아파트 옆에 들어섭니다. 학군 면에서는 한울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데다 학원가까지 인접한 최고의 입지입니다. 문화생활 면에서도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유스퀘어 등이 근접해 있어 편리하고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의 요충지라는 것인데요. 호남고속도로, 하남대로, 빛고을대로, 북문대로, 국도 1호선이 통과합니다. 특히 상업지구와 연결된 직선도로를 통해 직장과의 접근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운암산 등산로를 등지고 영산강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입지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외부입지뿐만 아니라 내부 입지도 훌륭합니다. 운암산 진아리채 단지 내에 GX룸,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은 기본이죠. 또한 빅데이터를 이용한 AI 서비스를 도입해 주방 기기는 물론 음악과 교육 등의 다양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84㎡(전용면적 25평형)로 인기 단일평형입니다. 전체 대지면적 중 57.80%가 주거지역, 27.60%가 근린상업지역으로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로열층(11F~20F) 비율은 40%네요. 578세대 중 331세대(약 87%)가 가장 인기 있는 남향(남동향 포함)이라는 점이 흥미로워요. 주차장도 가구당 한자리가 공급되어 주차 걱정이 없겠습니다.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입니다. 방 3개에 화장실 2개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방 3개가 거실 복도와 나란히 인접해 있다는 것이죠. 안방에는 넉넉하고 세련된 드레스룸이 딸려 있네요. 별도로 알파룸이 제공되어 서재나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B타입은 3Bay 탑상형 구조입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설계했으니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A타입과 가장 다른 점은 거실 복도를 기준으로 양옆에 방이 있다는 것이죠. A타입과 타입의 비율은 59대 41로 비교적 균등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알기 쉽게 시장 분석을 해볼게요. 운암산 진아리채가 들어설 북구는 광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444.646만 명) 구에 해당합니다. 이는 가장 적은 동구(96.347만 명)와 비교해 약 5배 높은 수치입니다. 동구에 속하는 27개의 행정동 중에서 동림동은 5번째로 인구가 많습니다.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은 곧 집값 상승을 의미하죠.

광주는 아파트 평당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곳입니다. 2013년 620만 원이었던 평당가가 지금은 무려 1,319만 원에 이릅니다. 주변 시세가 최소 1,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육박하는 아파트를 800원 대로 매입할 기회입니다.

더 정확히 아파트가 들어올 동림 3구의 상황을 살펴볼게요. 2017년 8월에 입주한 광신 프로그레스(234세대)의 평당가는 현재 1,065만 원, 2018년 12월에 입주한 코오롱 하늘채(922세대)는 1,185만 원, 2020년 2월에 입주한 대광 로제비앙은 1,320만 원입니다. 동림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이 현장의 집값 상승은 예견된 일이라고 봐야겠죠?

2020년 청약 현황을 살펴볼까요. 당장 운암산 진아리채가 들어설 북구만 해도 문흥동 포스코 더샵(44:1), 임동 중흥&두산(11:1), 각화동 한국 아델리움(9:1)이 수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동구 대림 e편한세상은 97:1, 소촌동 현대 힐스테이트는 84:1로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2020년에 공급된 아파트 대부분이 조기로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아파트 분양 청약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청약은 당첨되는 건 둘째 치고 높은 가점과 까다로운 기준을 부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반면 지역 주택조합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조건만 갖추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죠.

운암산 진아리채는 지역 주택조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미 95%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 확실한 안전성을 갖춘 곳입니다. 조합원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더욱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자격으로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으니 전화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금리 0%대 시대입니다. 물론 저축은 좋은 것이죠. 적절한 소비를 통해 자금을 보다 계획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축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 옛날처럼 성실히 저금만 해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성장률이 더디고, 금리가 낮으며, 물가가 치솟는 지금은 그에 맞는 재테크가 필요합니다. 주로 주식과 부동산을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지난 28년의 기간 동안 코스피 지수가 상승한 횟수는 고작 14회, 부동산지수가 상승한 횟수는 무려 23회였습니다. 50%의 실패율과 82%의 성공률.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 이 포스팅은 '꿀팁 연구소' 의 제휴(광고성)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