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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새거처럼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 6가지

1. 색깔 있는 천 운동화

천 운동화를 물에 오래 담가두면 물이빠져
고유의 색을 잃게 된다. 운동화를 빨기 전에
소금과 식초를 탄 물에 잠시 담가 두웠다가
빨면 물 빠짐을 줄일 수 있다.

2. 빨래 후 얼룩이 생겼다면?

얼룩 부분에 치약을 칠해 다시 말리면 강력한
세척효과를 볼 수 있다. (분필을 칠해도 같은
효과를 낸다) 또하나 비눗기가 빠지지 않아
기는 얼룩일 수도 있어 마지막 헹굼 물에 식초
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얼룩을 없앨 수 있다.

3. 밑창이 빨리 닳는다면?

바닥 모양에 따라 바르는 젤 형태의 바닥
보호제인 슈구를 칠하면 바닥이 닳지 않고
원래 모양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4. 밑창이 부서질 땐?

자주 다니는 바닥에 화학물질이 있거나
주위가 습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바닥을 살피고 신발은 습기를 제거해
신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5. 코팅된 하얀 운동화에 얼룩이 묻었을 땐?

옅은 얼룩은 지우개로 지울 수 있다. 세탁이
가능한 운동화라면 중성 세제에 불렸다가
손빨래 후 그늘에 말려야 한다.
(세탁기 돌리면 모양이 망가진다)

6. 운동화에 냄새가 날 때

운동화에 신문지를 뭉쳐 넣으면 신문의
잉크가 세균과 냄새를 없애준다. 또하나
숯, 녹차 찌꺼기, 동전 등을 넣어도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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