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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잘 걸리는 직업 BEST 8

개인의 적성이 모두 다르듯이 어떤 일에
있어 누구는 스트레스 받고, 누구는
즐기면서 일할 수 있다. 그 중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즉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8위. 음식점 직원

음식점에 근무하는 직원의 10%는
우울증에 걸린다고 한다. 진상 손님의 대응
또는 자신의 기분나쁜 상황에서의 손님
대응 등 손님 위주로 맞춰야하는 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7위. 금융서비스

자신의 재산 운영에도 머리아픈데
다른 사람의 재산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부담과 스트레스 또한 엄청나다.
푼돈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우울증을 앓는사람이 많다.


6위. 사회 복지사

사회복지사에 우울증 환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열악한 상황을 겪고있는 청소년
또는 사람들을 상대로 일하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신이
침식되어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 우울증 조사에 따르면 무려
48%가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나왔다.


5위. 수의사

강아지와 고양이와 가까이하는데 무슨
스트레스가 있나 싶지만 현실은 아니다
심신으로 약해져 스트레스를 받으며
피로를 자주느끼고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4위. 간호사

간호사는 직장동료의 텃세, 정성껏 돌봐도
당연하게 여기는 환자의 태도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또 환자의
생명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더 예민한
상황에서 근무해야한다는 점도 스트레스이다.


3위. 경찰관

교대근무, 긴장 상태의 밤샘근무, 불규칙한
생활에 대한 업무 스트레가 많으며 우울증
및 트라우마로 이어져 자살하는 경우도 많다.
현재까지 자살한 경찰관 수만해도 어마어마
하며 가장 많은 원인은 우울증으로 밝혀졌다.


2위. 의사

의사의 자살률은 다른직업에 비해 꽤 높다.
그 이유는 의사가 약을 손에 넣기 쉽고
그것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을 상대로 일하다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1위. 군인

군인에 우울증이 많은 이유는 단체생활
하면서 여러가지 겪는 일들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대부분 우울증
시기를 놓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혼자 앓다가 자살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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