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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싫어!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 간 국가 TOP 5

결혼 후 미국 생활을 하고 있는 이진.

돈이 많으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을까? 한 은행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국을 떠나 이민을 간 부자들은 10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떠난 국가는 중국으로 지난해 1만 5천 명이 외국으로 새 삶을 찾아 떠났다. 중국 백만장자들은 정치적 억압과 심각한 대기오염 등 불안감을 호소하며 해외 이민을 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100만 달러 이상 자산을 가진 부자들이 선호하는 이민국가는 어디가 있을까?

상속세 없고 치안 좋은 나라 선호

1. 호주 (12,000명)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 간 나라는 바로 청정국 호주다. 지난해 1만 2천 명이 호주로 이민 갔는데, 이민국으로 인기 있는 이유로 깨끗한 환경, 높은 치안, 교육 여건 등을 손꼽았다.

이들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과 같은 대도시를 선호했는데 기후도 좋고 인구 밀도가 낮아 자국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호주의 경우 상속세가 없어서 자식에게 재산을 많이 물려줄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2세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미국(10,000명)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걸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고 있는 미국은 생각보다 삶이 느린 편이다.

개인 삶을 중시하는 태도로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주말에는 칼 같은 여유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레 삶의 질이 올라가게 된다. 높은 수준의 교육 또한 미국 이민을 꿈꾸는 이유로 손꼽힌다.

자국민에게는 저렴한 학비를 청구하고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마련돼 있어 유학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3. 캐나다(4,000명)

전통적인 이민 선호국으로 불리는 캐나다 역시 자연환경과 치안이 모두 좋은 편이다. 캐나다는 지난 1970년대에 상속세를 폐지해 부자들이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기 좋은 편이다.

캐나다 복지는 분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의료 서비스, 무상 교육 등 사회 서비스 망이 잘 구축돼 있다. 복지를 제외하더라도 캐나다는 공기 좋고 물 좋기로 유명해 대기오염에 치를 떠는 중국의 백만장자라면 선호할 만하다.


4. 스위스(3,000명)

스위스는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서 다른 유럽 국가로 이동이 쉽고, 연금제도가 잘 조성돼 있어 노후 걱정도 덜하다. 유럽의 다른 국가와 비교할 시 상당히 안전한 편으로, 청정 국가로 자연환경이 끝내준다.

스위스 전체 인구의 1/4가 외국인이다. 스위스 살이의 최대 장점을 높은 연봉을 꼽지만 백만장자들에게는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상속세가 없는 점이 더 인기를 끄는 요인이 아닐까...


5. 아랍에미리트연합(UAE)(2,000명)

부자도시하면 떠오르는 두바이가 바로 아랍에미리트의 가장 큰 도시다. 개방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랍에미리트가 백만장자가 선호하는 이민국 5위에 손꼽었다.

지난 십수 년간 꾸준한 투자로 관광, 금융, 비즈니스의 도시로 성장했는데, 법인세·소득세·양도소득세 등 세금이 없다고 한다. 때문에 다국적 기업이 많이 들어와 있고 중동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안정돼 있는 국가이다.

이 밖에 뉴질랜드, 싱가포르, 이스라엘, 포르투갈 등이 부자들이 선호하는 국가로 조사됐다.

자국 싫어! 부자들이 많이 떠난 나라는?

1. 중국 15,000
2. 러시아 7,000
3. 인도 5,000
4. 터키 4,000
5. 프랑스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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