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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템 5가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편리한 제품들은 다양한 발명가들에 의해 개발됐다. 그 중에서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템들도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템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부터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몇 가지 아이템들을 함께 알아보자.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템 5
1. 쿠션 팩트

파우더 팩트는 20세기에 개발되었지만, 쿠션 팩트는 몇 십 년이 지난 한국에서 개발됐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스탬프를 찍는 원리에 착안하여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스며있는 방식의 쿠션 팩트를 개발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하는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쿠션 팩트를 출시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다양한 해외 화장품 회사들과 계약하여 많은 로열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밀폐용기

음식물을 오래 보관할 때 사용하는 밀폐용기는 락앤락이라는 우리나라 기업에서 개발했다. 1978년 설립된 이 회사는 밀폐용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전세계 밀폐용기 시장을 개척했다. 때문에 락앤락이라는 회사명만으로 밀폐용기의 고유명사로 굳어졌다.

그러나 락앤락은 2017 8월 어느 홍콩 기업에 의해 인수된 상태이다. 본사는 여전히 서울에 위치해 있지만, 대부분의 밀폐용기는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3. 커피믹스

커피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정한 설탕, 프림이 들어있는 스틱형 커피믹스가 가장 대중적이다. 특히, 이 커피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코리아 커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커피믹스도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는데, 1976년 동서식품에서 1회 분의 스틱형 인스턴트 커피를 개발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커피믹스이다. 이 제품은 편리함을 인정받아 인스턴트 커피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웬만한 커피 공장에서는 생산한다고 볼 수 있다.

4. 우유팩

우유팩은 우리나라의 신석균 발명가가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2600여 개의 발명을 이루어낸 발명가이지만, 본인이 개발한 우유팩의 특허권에 대해서 가지고 있지 않다.

우유팩이 발명될 당시 한국은 전쟁 중이어서 특허를 신청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후 따로 특허권이 따로 없이 전 세계에 널리 쓰이면서 국제 표준으로 남게 됐다.

5. 막대풍선

주로 스포츠 경기장에서 응원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막대풍선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 긴 원통형의 이 풍선은 서로 두드리면 일반 박수 소리보다 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응원도구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러한 막대풍선은 1994년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130cm 막대풍선이 접어서 사용할 때 터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길이는 반으로 줄이고 두 개를 나누자는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이다. 이후 막대풍선의 응원문화는 이어져 오고 있으며, 벌룬스틱스코리아에서 생산하고 있다.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음식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아이템뿐만 아니라 음식 중에서도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콘치즈라는 음식이다. 주로 횟집이나 술집 등이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이 음식은 옥수수, 마요네즈,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의 젓가락질을 불러 일으킨다.

스위트콘과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국 음식이라는 인식도 강하고, 주로 횟집의 사이드 메뉴라서 일본 음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주도 어느 횟집에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히려 맛을 인정받아 해외로 퍼져 나간 음식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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