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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했던 픽사 애니메이션에 대한 7가지 사실

매년 꾸준히 작품을 개봉하면서 우리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제작사 중에 픽사가 있다. 그러나 픽사 애니메이션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 몇 가지가 있다고 한다.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픽사 애니메이션의 숨겨진 7가지 사실
1. 픽사는 픽서와 레이다의 합성어이다.

픽사(Pixar)라는 회사명은 공동창업자인 알비 레이 스미스와 로렌 카펜터의 두 의견이 모여 만들어 졌다. 스미스는 스페인어로 사진을 만들다라는 의미로 픽서(Poxer)를 사용하고 싶어했고, 카펜터는 미래가 느껴지는 레이다(Redar)를 사용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이 둘을 합성하여 픽사(Pixar)로 정해졌다.

2. 픽사 애니메이션은 원래 영화제작사가 아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영화제작사가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IT 회사였다. 픽사는 자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이후 디즈니와 계약으로 영화 3편을 제작하면서 영화제작사로 거듭났다. 이 때 처음 만든 영화가 바로 토이스토리이다.

3. 픽사 로고에 나오는 램프는 이름이 있다.

픽사 영화 오프닝에 삽입되는 로고에는 항상 램프가 있다. 살아 있는 듯 움직이는 이 램프는 로고와 함께 픽사의 아이콘과 마스코트가 되었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 램프에는 이름이 있다. 바로 룩소 주니어가 램프의 이름이다. 루소 주니어는 아카데미상 최초로 CGI 애니메이션 후보작으로 올랐던 단편 영화의 제목을 딴 것이다.

4. 영화마다 숨겨진 의미가 있는 숫자가 있다.

픽사 영화에는 A113이라는 숫자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는 하나의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픽사의 주축 인물들이 캘리포니아 유명 미대에서 같이 수업을 들었는데, 그 때 같이 수업을 들었던 반 번호가 A113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 때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영화마다 A113을 포함시킨다고 한다.

5. 픽사 영화의 한 편 제작기간은 1년 이상 걸린다.

보통 픽사는 영화를 1년에 1편씩 개봉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픽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데 1년이 걸린다고 예상한다. 그러나 픽사에서 영화 한편을 완성하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예를 들면 몬스터 대학교라는 작품은 제작기간이 무려 5년 가까이 걸렸다고 한다.

6. 애니메이터들은 일반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는다.

픽사는 애니메이터들에게 창의성을 존중해주는 회사 방침이 있다. 덕분에 애니메이터들은 일반 수무실에서 일하지 않는다. 픽사 애니메이터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하는 공간을 꾸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픽사 본사에는 비밀 주류 판매점이 있다.

픽사 본사에는 비밀스러운 통로를 지나면 럭키 7이라는 라운지가 있다. 주류를 판매하는 바인데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럭키 7 라운지는 픽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도 가끔씩 들러 위스키를 즐겼다고 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관객수 TOP 5
5위, 굿 다이노 (133만 명)

2016년 개봉한 영화로, 6 5백만년 전 소행성이 지구를 비껴가면서 공룡도 멸종하지 않고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다. 공룡과 인간이 알로와 스팟은 친구가 되어 알로의 가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4위, 토이 스토리 3 (148만 명)

픽사가 가장 먼저 제작했고 그만큼 대표작으로 꼽히는 토이 스토리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특히 엔딩은 손에 꼽히는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 카우보이 인형 우디와 주인 앤디가 이별하는 신으로 많은 토이 스토리 팬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3위, 도리를 찾아서 (260만 명)

3위는 니모를 찾아서의 스핀오프작인 도리를 찾아서이다. 니모를 함께 찾으면서 베스트 프랜드가 된 도리와 말린은 도리의 깊은 기억 속에 있던 가족의 존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다시 한 번 그리게 된다.

2위, 코코 (351만 명)

코코는 멕시코 명절 망자의 날을 모티브로 삼은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당시 귀를 호강시키는 OST들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스토리가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작품성 덕분에 351만 명이 선택한 영화가 됐다.

1위, 인사이드 아웃 (496만 명)

다섯 가지 감정을 의인화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픽사 애니메이션 중 가장 많은 관객수를 동원했다. 이사를 통해 라일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라일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어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의 다섯 감정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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