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우리가 무심코 섭취하는 설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10가지

설탕은 음식이나 음료 등에서 맛을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요리법을 잘 모를 땐 백종원의 레시피를 찾아보곤 하는데 백종원은 슈가보이로 불릴만큼 설탕을 자주 사용함으로써 음식의 맛을 낸다.

그러나 설탕을 무심코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설탕을 금식할 경우 신체의 변화를 불러오기도 하는데, 설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10가지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설탕 하루 권장량

설탕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당분 섭취 하루 권고량을 정해두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당분 섭취량은 어른 기준 50g 이하이며, 어린이의 경우 35g이하 이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이보다 절반에 해당하는 25g가 가장 좋다.

음료별 설탕 햠유량
1. 콜라 한 캔
연합뉴스 TV ‘이슈토크 쩐’ 화면자료

대표적으로 설탕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알고 있는 탄산음료이다. 특히 콜라는 탄산음료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탄산음료를 비롯한 콜라의 설탕 함유량은 티스푼으로 9개에 해당한다.

2. 이온 음료
연합뉴스 TV ‘이슈토크 쩐’ 화면자료

더운 여름철이나 스포츠를 즐기고 난 뒤 수분 보충을 위해 마시는 이온 음료도 알게 모르게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티스푼으로 5~7개에 해당되는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3. 비타민 음료
연합뉴스 TV ‘이슈토크 쩐’ 화면자료

비타민 음료라는 이유로 마시는 것만으로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비타민 음료에도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티스푼으로 4개에 해당되는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4. 과일 주스

아침에 브런치를 즐겨 먹는다면 과일 주스도 꼬박꼬박 마시게 된다. 과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예상외로 설탕 함유량이 많은 음료이다. 각설탕 10개와 맞먹는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설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나쁜 영향
1. 피부노화 축진

설탕은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피부의 콜라겐 합성 작용을 방해해서 피부의 탄력성을 무너트린다. 이로 인해 주름이 생기게 된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다면 설탕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로 유발할 수 있다.

2. 충치 유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설탕의 나쁜 영향 중 하나일 것이다. 설탕은 충치를 유발하는데, 이는 설탕이 산성 음식이기 때문에 치아를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라도 설탕을 줄일 수 있도록 하자.

3. 저혈당증

정제된 설탕은 몸에 흡수가 빠르다. 때문에 과도한 설탕섭취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가져올 수 있는데 우리 몸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과도 분비된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낮춤으로써 저혈당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이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몸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는 사람을 신경질적으로 만든다.

4. 면역력 저하

설탕은 면역력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왜냐하면 설탕은 백혈구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백혈구의 기능이 저하되면 세균에 쉽게 감염되고 질병에 잘 노출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설탕을 줄이는 것이 좋다.

5. 공복감 지속

설탕이 다이어트에 가장 좋지 않은 이유는 공복감을 지속시키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랩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그러나 설탕은 랩틴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우리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공복감이 지속되게 된다.

6. 당뇨 유발

충치와 더불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설탕으로 인해 유발되는 질병이다.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단음료를 1잔씩 마신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 단음료 1잔을 마신 사람들보다 당뇨에 걸릴 확률이 무려 83%로 높았다고 한다. 매일 단음료 1잔이라도 방심할 수 없다.

설탕을 끊으면 생기는 변화
1. 머리가 맑아진다

정제 설탕은 과하게 섭취할 경우,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혈당과 인슐린의 밸런스를 무너트린다.

때문에 설탕을 줄이면 혈당과 인슐린의 밸런스를 되찾게 되고 이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머리가 맑아지는 만큼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처음 설탕을 끊으면 금당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금당 현상으로부터 6~9일이 지나면 변화가 나타난다. 평소 먹던 과일은 더 달게 느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된 경험을 할 수 있다.

3. 행복감 상승

설탕은 인슐린과 혈당의 밸런스를 무너트리기 때문에 결국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설탕을 줄이면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 인슐린과 혈당의 밸런스를 되찾게 되어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또한 행복감도 상승한다.

4. 수면의 질 향상

설탕은 불안정한 신경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혹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피로를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설탕을 줄이면 해결할 수 있다. 10일 정도 설탕 금식을 할 경우 수면 기능은 물론 뇌기능까지 향상된다고 한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