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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2000년대 흥했던 프랜차이즈 브랜드 5가지

(좌) 캔모아 / (우) 민들레영토

종종 가게 입구에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로 유행하는 프랜차이즈들이 있다. 그러나 인기나 유행은 영원하지 않다.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던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추억이라고 부르며 기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90년대생들이 추억의 브랜드라고 부르는 브랜드에는 무엇이 있을까?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2000년대 흥했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함께 알아보자.

90년대생 추억의 브랜드 5
1. 캔모아

캔모아는 생과일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1988년에 처음 창업했다. 이후 캔모아는 2000년대 중반부터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네 의자라는 특유의 인테리어를 비롯하여, 과일빙수, 파르페, 생크림을 찍어먹던 토스트가 캔모아의 대표적인 이미지였다. 그러나 커피 위주의 프랜차이즈들이 늘어나면서 캔모아는 줄어들기 시작했고, 현재 전국의 몇 없는 지점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2. 민들레영토

민들레영토는 토종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00년대 초중반에 흥했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이 브랜드는 일반 카페 브랜드와 달리, 주력 상품이 커피나 음료가 아닌 공간대여였다.

어머니의 정을 판매한다는 컨셉으로 3시간의 문화비를 지불하면 기본 음료 내에서 무한 리필을 받을 수 있었다. 때문에 조모임이나 회의 장소가 필요했던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였다. 그러나 현재는 종로를 포함한 서울 몇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3. 크라운 베이커리

크라운 베이커리는 크라운 제과에서 프랜차이즈으로 운영했던 제과점 브랜드이다. 일찍이 제과점을 프랜차이즈화했던 크라운 베이커리는 업계 최초로 TV광고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한 때는 전국의 600개가 넘는 가맹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1997년에 발생한 IMF, 경쟁 브랜드의 성장 등으로 인해 시장에서 밀리기 시작했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잃고 말았다. 결국 2013년 크라운제과는 크라운 베이커리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4. 콜드스톤

콜드스톤은 미국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는 CJ푸드빌에서 10년간 매장을 운영했다.

운영 당시에는 차가운 돌판 위에 아이스크림과 과일이나 토핑을 섞어 만들어 준다는 신선한 컨셉이었다. 또한 오리지널 레시피 뿐만 아니라 직접 아이스크림이나 토핑을 선택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 본사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 2015년 국내에서 철수하고 말았다.


5. 로티보이

로티보이는 말레이시아의 제과점 및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대표 메뉴였던 모카번을 중심으로 2000년대 흥했던 브랜드 중 하나이다.

로티보이 매장 앞을 지나갈 때면 항상 모카번을 굽던 달콤한 냄새가 점령했는데, 번에 따라 커피크림, 카스타드 크림, 크림치즈 등이 들어가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2010년 운영사의 부도와 해외 본사의 마찰 등의 문제로 매장이 상당히 축소되고 말았다.

반짝 떴다가 사라진 창업 아이템 투탑
1. 벌집 아이스크림

벌집아이스크림은아이스크림에벌집조각과벌꿀을더해먹는음식이다.유기농아이스크림에천연벌집을사용하면서비싼가격임에도불구하고인기를끌었다.

하지만당시방영중이던먹거리X파일통해파라핀논란이확대되면서인기가식어버렸다.특히,많은업주들이해명에많은노력을기울였으나대중의여론은돌릴수가없었다.


2. 대왕 카스텔라
채널A '먹거리 X파일'

대왕카스테라는대만카스테라로도유명한데시폰케이크에생크림을넣어파는음식이다. 듣지도보지도못한엄청난크기와부드러운맛이많은사람들의마음을사로잡았고, 대왕카스텔라판매점마다기나긴웨이팅이대왕카스테라의인기를증명해주었다.

그러나 AI사태로대왕카스테라의주재료인계란의폭등하였고, ‘먹거리 X파일에서화학첨가제와식용유대량사용을보도하면서판매가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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