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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사라진 추억의 음식 5가지

많은 음식들이 유행을 따라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시대의 흐름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지나고 나면 그리운 음식들이 있다.

그만큼 우리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음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분명 맛있었는데 사라져버린 추억의 음식들, 지금부터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1. 불갈비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햄버거인 불갈비버거는 당시 빵 대신 밥을 사용한 라이스버거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면서 획기적인 상품 중 하나였다. 일반적인 햄버거 패티 대신 달달한 불갈비를 사용한 버거였다.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한 맛으로 출시 이후 17년간 롯데리아 대표메뉴의 자리를 지켰지만, 크게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해 단종되고 말았다.

2. 레드망고

레드망고는 요거트와 과일 토핑으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이다. 웰빙 아이스크림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그러나 경쟁이 과열되면서 영업이 어려워진 레드망고는 한국시장을 완전히 철수했다. 한국에서는 거의 잊혀진 상태이지만, 현재 해외에서는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

3. 콜드스톤

콜드스톤은 차가운 돌판 위에 아이스크림과 과일 등을 섞어주던 아이스크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CJ푸드빌이 프랜차이즈로 10년간 매장을 운영했다. 그러나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철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스타럭스에서 인수하여 콜드스톤을 운영하고 있다.

4. 동네떡볶이

학창시절 떠올리기 가장 쉬운 간식거리는 동네떡볶이이다. 종이컵 크기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떡볶이를 사먹곤 했던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떡볶이가 고급화, 프랜차이즈화를 거치면서 동네떡볶이는 많이 위축되었다. 길거리 떡볶이가 아예 사라져버린 것은 아니지만, 시내 포장마차가 아닌 이상 만나기 어렵게 됐다.

5. 캔모아

200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캔모아를 기억할 것이다. 특히 캔모아의 과일빙수와 생크림에 찍어먹던 식빵을 잊을 수 없다.

사라진 것이 여전히 아쉽기 만한 캔모아 역시 다른 프랜차이즈의 홍수를 견디지 못하고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져버린 것은 아니고 전국의 몇 없는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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