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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에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소문난 인기 직업 4가지

CHANNEL 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청년 실업 문제가 굉장히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청년실업이 최고조에 이르러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3.85%나 감소했다고 한다. 2019년 들어서는 매달 청년실업률이 9~10%를 웃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같이 뉴스를 통해 주목하고 있는 북한의 사정은 어떨까? KDI 자료에 따르면, 북한 경제활동가능인구 중에 약 88%는 고용된 취업자라고 한다.

그러나 북한 내 경제활동으로 정상 범주 내 생활이 가능한 인구는 연령별로 최소 30%에서 최대 60%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업 선택권이 없다?

북한의 직업 선택은 자유롭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본인의 희망보다 당과 행정기관의 배치로 직업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직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보통은 처음 배정받은 직업이 평생 직업이 된다.

그럼에도 북한 주민들은 선호하는 직업이 따로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 지 함께 살펴보자.

북한에서 인기 있는 직업
1. 택시 운전기사
MBC <북한이 궁금해>

최근에 북한에서 인기 있는 직업으로 택시 운전기사가 있다. 아무래도 외화를 벌 수 있는 운송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택시 운전기사는 내화는 물론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외화 벌이도 가능한 직종이라고 한다.

특히, 운송업 중에서도 업무 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대문에 선호도가 높다.


2. 외교관

최근에 북한에서 인기 있는 직업으로 외교관이 있다. 외교관은 북한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만, 북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직업이라고 한다.

물론 직업 선택권이 적은 북한에서 더욱이 외교관이 되기 어렵지만, 많은 북한 아이들이 외교관을 장래희망으로 꼽는 이유는 북한이 아닌 외국에 나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3. 통역원
KBS1 <남북의 창>

외교관이 아니더라도 외국으로 나가거나 외화벌이가 가능한 직업으로 통역 및 번역이 있는데, 최근 북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직종 중에 하나이다.

특히, 북한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직업으로 나타났으며, 북한의 젊은 세대들은 북한을 벗어나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4. 판매원
영화 <공작> 스틸컷

마지막으로 소개할 직업은 판매원이다. 판매원 중에서도 장마당에서 창업을 하거나 중국과 북한 사이에서 유통할 수 있는 판매원을 선호한다.

게다가 일반 주민들은 구하기 어려운 물건들을 쉽게 유통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벌이가 인기

북한에서 인기 있는 직업만 보더라도 북한 주민들은 외화벌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북한에 대한 대북 제제가 강화되면서 북한은 장기간 경제난을 겪고 있다.

때문에 북한 내 화폐보다 외화에 대한 안정성이 강해지고 이를 벌 수 있는 직군을 많이 찾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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