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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아플 때 먹은 음식 5가지

그 옛날 아직 지금보다 의학기술이 덜 발달했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내려오던 지혜를 빌어 음식들로 건강을 지켜왔다. 그 중에서도 왕이 아팠을 때 먹었던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조선시대 궁중어의였던 전순의가 쓴 '식료찬요'에는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쓰였던 여러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1. 감기 걸리면 '파탕'


파가 의외로 감기에 좋다고 한다. 감기에 걸려 오한과 발열이 날 때는 파를 잘게 썰어 탕으로 끓이거나 국이나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한다. 파에는 체온을 상승하게 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땀구멍을 열어주는 효능이 있다.

2. 설사에는 조기구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조기는 예부터 잔칫상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그만큼 단백질이 많아 아이 발육이나 노인 원기 회복에 좋으며, 소화도 잘되어 설사병이 났을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3. 기침에는 잉어회


기침이 자꾸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천식같은 증세가 있다면 잉어가 좋다고 한다. 고단백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잉어는 소화하기가 쉽고 가슴과 완복부에 답답한 증상을 낫게 한다. 특히 잉어회는 생강과 식초를 넣어 먹거나 마늘에 버무려 먹으면 그 맛도 좋다.

4. 해장에는 굴회


흔히 술병이 나면 얼큰한 콩나물국 등을 떠올리지만 굴회도 의외로 술병에 좋다고 한다. 가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고 갈증을 그치게 하려면 굴에 생강과 식초를 넣어 날로 먹으면 좋다.

5. 잦은 소변으로 고생하면 호두


유난히 잦은 소변으로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 것도 꽤나 고역이다. 이럴 때는 호두를 약하게 따뜻한 물에 익한 다음 자기 전에 따뜻한 술과 함께 씹어 먹으면 좋다고 한다. 호두는 그 외에도 동맥경화 예방과 피부노화 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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