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오사카가 3위?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TOP 5

도시는 우리가 생활하고 살아가는 지역으로, 국가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도시에 따라 생활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며, 살아가는 사회가 다르다.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나 도시가 있다.

영국에 유명 주간지에서 사회적 안정성, 범죄, 교육, 의료 서비스 이용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140여 개 도시의 순위를 매겼는데, 가장 상위의 도시들과 서울의 순위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5
5위, 호주 시드니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5위는 호주의 시드니가 차지했다. 호주의 수도는 아니지만, 호주하면 쉽게 떠올 수 있는 도시로 오페라하우스가 이 곳의 랜드마크이다.

또한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중 하나이다. 특히, 우리나라와는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12월에서 3월까지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여행의 적기로 알려져 있다.


4위, 캐나다 캘거리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4위는 캐나다의 캘거리가 올랐다. 캐나다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리나라에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캐나다에서는 인구 수가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또한 록키 산맥과 가까워 도시의 해발 고도만 1000m에 달한다고 한다. 겨울에는 조금 쌀쌀한 편이지만, 여름만큼은 쾌적한 날씨를 가지고 있어 7월과 8월이 여행의 적기로도 알려져 있으며, 캘거리 타워, 피시 크릭 주립공원 등이 유명하다.


3위, 일본 오사카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3위는 일본의 오사카가 랭크됐다. 혼슈 서부 간사이 지방에 위치해 있는 이 도시는 일본 내에서도 수도인 도쿄 다음으로 제 2의 도시로 꼽히며, 우리나라에서도 여행객이 많은 도시 중 하나이다.

최근들어 오사카의 범죄율은 감소 중이며, 대중교통도 매우 편리하여 이번 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오사카 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가지고 있어 관광산업도 활발한 도시이다.


2위, 호주 멜버른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2위는 호주의 멜버른이 차지했다. 과거 호주의 임시 수도였으며, 현재는 제 2의 도시로 꼽히는 멜버른은 남반구의 런던이라고 불릴만큼 도시 풍경이 런던을 닮아있다고 한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어 이와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고 한다. 도시 내에 공원이 많으며, 축구나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기기 좋아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연속 7년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1위, 오스트리아 비엔나

전세계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도시 1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차지했다. 서유럽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의 수도이기도 한 비엔나는 순위권 내에서 유럽 도시 중 유일하게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또한 매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2018년 순위에서 호주 멜버른을 제치고 대망의 1위에 올랐다. 깨끗한 거리는 물론이고, 치안까지 좋은 곳으로 유명하여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편리한 대중교통까지 많은 사람들이 살아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서울의 순위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가 매겨진 140개 도시 중에서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몇 위일까? 서울은 이번 순위에서 59를 차지하여 전체 순위에서 중상위권에 랭크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상위 도시에는 58위에 대만 타이베이, 57위에 미국 뉴욕이 오르면서 높은 순위는 아니지만, 세계적인 도시들과 나란히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