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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되긴 전 모낭분리사, 이색 직업으로 일하던 연예인 5인방

요즘에는 하나의 직장을 평생동안 가져가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일을 해 보다가 맞지 않으면 다른 일에 또 도전하는 일이 흔하죠. 이는 연예인들 역시 다르지 않은데요. 지금은 누가 들어도 알 만한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들이지만, 이들도 처음부터 연예인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이 되기 전에는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연예인이 되기 전 다른 직업으로 일하던 이들로는 누가 있을까요? TOP 5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TOP 5. 당찬 신세대의 표본, 표예진 ‘스튜어디스’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각광을 받는 직업 중 하나로도 손꼽혔던 것. 바로 스튜어디스입니다. 연예인 가운데도 이러한 스튜어디스 출신들이 여럿 있는데요. 그 중 한 명은 바로 떠오르는 대세의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표예진입니다. 표예진은 항공 서비스과를 졸업한 후 전공을 살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를 하는데요. 하지만 1년 6개월 정도 근무 후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더 재밌는 일을 하고 싶다는 판단으로 퇴사를 했다고 하죠. 퇴사 후 직접 프로필을 만들어 돌리며 단역부터 탄탄히 올라 온 표예진. 정말 당찬 신세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TOP 4. 조각 같은 외모로 주차를? 주상욱 ‘발렛파킹’

연예인들의 외모는 두 말 하면 입이 아플 정도죠. 대부분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왠지 힘든 일, 어려운 일은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조각같은 외모를 소유한 주상욱 역시 그런 케이스죠. 하지만 주상욱은 과거 군에서 전역 후 긴 무명시절을 보내면서 당시 1년 소득이 960만원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한 달에 80만원 밖에 벌지 못했던 터라 그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발렛파킹이었는데요. 그 때를 떠올리면서 주상욱은 “발렛파킹 일을 할 때면 반말을 많이 듣게 된다”며 “자존심이 상해도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TOP 3. 독특한 컨셉 이전 독특한 직업, 크레용팝 금미 ‘모낭분리사’

독특한 컨셉과 노래,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빠빠빠로 히트를 진 크레용팝인데요. 이렇게 독특한 이미지로 빵 뜬 그들이지만, 그들 가운데에는 이보다 더 독특한 직업을 가졌던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금미인데요. 금미는 데뷔 전 피부 관리를 전공했고, 피부과에 다니며 전신 마사지부터 피부 관리 등 다양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낭 분리사도 일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모낭 분리사란 헤어라인, 구레나룻, 콧수염 등을 심어주는 직업으로 다소 흔한 직업은 아니죠. 하지만 가수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하고 결국은 일을 그만둔 후 가수 데뷔 준비를 했다는 금미. 이제는 배우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니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TOP 2. 직장인에서 개그맨으로! 정형돈 ‘대기업 회사원’

지금은 뒤늦게 데뷔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하다 데뷔하는 일이 흔해졌지만 이 때만 해도 굉장히 이례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데뷔 전 직업이 누구나도 알 만한 대기업이라면 더욱 놀랄 수 밖에 없는데요. 미존재오로 연예계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개그맨. 정형돈이 바로 그렇습니다. 정형돈은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직장인이었는데요. 그는 한 부서에서 12년 동안 일을 한 선배의 모습을 보고 내가 꿈꾸는 길은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패기가 가득한 행동이기도 한데요. 다행히 정형돈은 KBS 17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을 하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 때의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TOP 1. 기울어진 가세를 일으키자! 김광규 ‘직업군인’, ‘택시기사’

나 혼자 남의 대표, 싱글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 연예인 되기 전, 다른 직업으로 일하던 연예인 TOP 1은 바로 배우 김광규입니다. 국민 혼자남으로 불리는 김광규는 데뷔를 늦게 한 축에 속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그는 연예인이 되기 전 여러 가지 직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선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돈을 얼른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5년 동안 직업 군인으로 군대 생황을 했고, 제대 후에는 택시를 몰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걸 생각하기 보다는 오로지 돈만 쫓았다는 김광규. 이 일 외에도 옷 장사, 웨이터, 부동산 영업사원 등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일만 하다 그는 30살이 되었을 쯤 이제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단 생각에 대학을 가게 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말이 있죠. 지금의 직업은 어쩌면 평생 직업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하는 만큼 지금은 조금 아닌 것 같아도 언젠가 나에게 딱 맞는 일이 나타날 지도 모르니 그 때를 위해 우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지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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