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연말연시 외로운 솔로탈출! 소개팅&미팅 성공 꿀팁 다섯 가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예의맛'

TV 조선에서 방영중인 '연예의 맛'이란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이 일반인과 소개팅을 하고, 연예를 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설레임을 유발한다. 실제 이 프로그램으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되기도 하고,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있다.

왠지 겨울만 되면 유독 옆구리가 시리다. 왠지 연말을 쓸쓸하게 보내고 싶지 않은 싱글들의 외로움이 커지는 시기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 연말 소개팅, 미팅에서 성공하는 소소하지만 꼭 알아 둬야 할 꿀팁을 모아 봤다.

과하지 않게, 기본에 충실하게

1. 첫 만남 약속은 최대한 빨리잡기

친구나, 선후배 지인에게 만남을 주선 받았다면 첫 만남은 최대한 빠른 날짜로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처음 주선을 받는 순간이 가장 설레고 기대가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감이 줄어든다.

첫 만남을 질질 끌수록 부담스러운 마음이 증가되 만남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만나기 전에 너무 잦은 연락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실제 만나기도 전에 서로 메신저를 통해 너무 많은 대화나 정보를 얻게 되면 실제 만났을 때 대화 주제가 없어지거나 선입견을 가지고 상대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중에 만남을 주선 받았다면 적어도 그 주말에는 만나 보기를 권한다.


2. 첫 만남 장소는 대화 나누기 좋은 곳!

무엇보다 센스 있는 첫 만남 장소 선택이 중요하다. 무조건 SNS 속 인기 맛집, 유명 카페를 고를 것이 아니라 둘이서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 적당한 곳을 택하자.

대중교통 편이 너무 불편하다거나, 주차가 어려운 곳도 별로다. 깔끔한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상대방이 고른 장소를 보고 그 사람의 평소 취향과 센스를 알아볼 수 있다.


3. TOP를 고려한 스타일링

오창석 이채은(사진:오창석인스타그램)

오랜만에 소개팅, 미팅이라고 과한 스타일링이나 화장은 금물.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자.

과한 유행 아이템이나 시대를 앞질러 가는 패셔니스타 같은 복장보다는 단정한 모습이 좋다. 남자들이라면 깔끔한 셔츠에 바지, 여자들이라면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바지, 너무 짧지 않은 치마가 적당할 듯...
TOP(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4. 다양한 대화 주제 준비하기

첫 만남에 대화가 끊기면 순식간에 어색해진다. 처음부터 무거운 주제를 꺼내기보다는 취미, 관심사 위주로 공통점을 찾아가면서 다양한 대화 주제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다.

이상형을 물어보면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서로 대화 취향이나 유머 코드 등이 잘 맞으면 서로를 향한 호감도가 금방 상승한다.

첫 만남부터 상대방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말고 정치, 종교 같은 민감한 주제의 대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치 이야기 잘못 꺼냈다가는 '꼰대'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


5. 웃는 얼굴로 리액션!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대화를 하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기보다는 웃는 얼굴로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며 리액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때 너무 과장된 표현은 금물이다.

같이 있는 시간 동안 미소 짓는 얼굴을 보여 준다면 "아 이 사람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나. 애프터를 신청해야겠다"라는 인식을 하게 될 것이다.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해 주는 것도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은 누가 봐도 인정할 진짜 '상대방의 장점'이다. 키가 크지 않은 사람에게 "키가 참 크시네요" 같은 전혀 맞지 않는 칭찬을 하면 오히려 역 효과를 낼 수 있다.

흡연과 음주 어떤게 더 비호감?

한 결혼정보 회사에서 흡연과 음주 중 연애에는 둘 중 어떤 게 더 나쁜 영향을 미칠지 조사한 결과 흡연이 더 안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하는 이성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 이유
- 손, 옷 등에 밴 담배 냄새가 싫어서’(31.8%)
- 내가 흡연을 하지 않아서’(27.3%)
- 간접흡연이 나의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24.8%)
- 수시로 흡연장소를 찾아 다니는 모습이 싫어서’(7.3%)
- 담뱃재, 담배꽁초 등이 비위생적으로 느껴져서’(3.8%)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