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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인기 사극 2위 태조왕건, 대한민국이 사랑한 사극 BEST5!

방영만 하면 일정 시청률은 보장받고 시작하는 사극 드라마.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를 다룰 것만 같은 사극 드라마의 소재가 다양해지고 있다.

쌍둥이를 소재로 한 첫 사극 '간택-여인들의 전쟁(TV조선)'이 연말연시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 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사극 드라마도 장르가 다양하다. 역사적 왜곡 없이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통 사극이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작가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픽션 사극이 유행하고 있다.

어떤 작품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타임슬립을 채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역대 사극 드라마는 어떤 게 있을까?

퇴근시간도 앞당기는 드라마 인기

1. 허준(MBC 63.7%)

최고 시청률 63.7%를 기록한 허준이 역대 사극 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999년 제작된 이 드라마는 사극 드라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당시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퇴근을 일찍 하고, 한의학과 입시 판도까지 바꿀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2. 태조왕건(KBS 60.2%)

주인공인 왕건보다 한쪽 눈에 안대를 끼고 있는 궁예의 인기가 드높았던 태조왕건. 최고 시청률 60.2%를 기록한 이 드라마는 후에 '관심법'으로 많이 풍자 됐다.

지금이야 왕이나 사극 역할하면 최수종이 바로 떠오르지만 이 드라마를 할 때만 하더라도 최수종이 왕 역할과 잘 맡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최수종은 이 드라마 이후 여러 편의 사극에 연달아 출연했다.


3. 대장금(MBC 57.8% )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의 연기력이 돋보이기 시작한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조선시대 의녀 '장금'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 여러 국가에서 방영됐다.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뿐인데..." 극 초반 다양한 궁중요리를 선보이는 장면이 나와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했다. 당시 대장금 때문에 궁중요리 열풍이 불기도 했다.


4. 주몽(MBC 51.9%)

고구려를 메인으로 다룬 최초의 사극 주몽의 최고 시청률도 50%가 넘는다. 지난 2006년~2007년 방영된 이 작품은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당시 주몽 역을 맡은 송일국도 멋있었지만 소서노 역할을 맡은 한혜진의 미모가 돋보였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만 보다가 고구려를 다룬 사극은 신선함을 선사했다.


5. 여인천하(SBS 49.9%)

"뭬야~~" 하루가 멀다 하고 앙칼지게 소리를 질러대던 도지원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기존 사극이 남성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됐다면 여인천하는 제목 그대로 여성 캐릭터들이 극을 이끌어 나갔다.

2002년 연기 대상에서 주인공 강수연과 전인화가 사이좋게 대상을 나눠 가졌다. 운명에 맞서 처절하게 살다 간 정난정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49.9%로 150부작으로 제작됐다.

이 밖에 인기를 끈 사극으로는 용의 눈물, 선덕여왕, 왕과 비, 장희빈, 해를 품은 달, 전설의 고향 등이 있다.

사극에 잘 어울리는 배우는?

- 박보검
- 한지민
- 이영애
- 최수종
- 고현정
- 지진희
(자료:익사이팅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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