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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감옥? 휴양지 같은 노르웨이 "바스토이 교도소"

유럽에서 범죄자들의 재범률이
가낭 낮은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복지가 세계 최고 수준이고
국민 가운데 재소자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이다. 또 사형선고가 없고 범정최고형도
징역 21년형에 불과하다. 그래서 감옥에서도
인간적으로 대하는 것일까?

위 사진은 전세계에서 재범률이 가장
낮은 바스토이 감옥이다.
감옥인지 호텔인지 모를만큼 죄수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마치 여행 온 것같은 풍경 속에
죄수들의 감옥이 있다.

죄수들의 주택도 펜션을 연상케한다.

전혀 감옥같이 안느껴지는 침실공간

일반 집보다 좋은 티비시청 공간

죄수와 교도소 직원의 자유로운 대화

언제든 듣고싶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전화박스


노동시간은 오전 8시반부터 오후 3시반까지.
가축을 기르기도 한다. 그 외는 취미활동시간

그 외 헬스, 음악, 당구, 도서, 컴퓨터,썰매,
썬텐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제공한다.

유럽 전체 출소자 재범률이 75%라면
바스토이 섬 출신 재범률은 16%
현저하게 낮다.

이유는 버스토이 감옥의 규칙 때문이다.
섬안에서 정해진 규율을 어긴 죄수는 다시
창살이 있는 일반 교도소로 이감되어
재소자들은 이 호텔같은 감옥에서 지내기
위해 규율을 위반하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출소 후에도 이 곳에서의
학습효과로 사회적응을 잘한다고 한다.

바스토이 감옥의 교도소장 닐센 씨는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 내용이 있다.

“감옥은 분명 사회적으로 죄를 지은 사람이
벌을 받으러 오는 곳이죠. 자유를 잃고
격리되는 것 자체로 그들은 죗값을 치르고
있는 셈입니다. 감옥에 왔다는 이유로 필요
이상의 고통을 느끼도록 죄인들을 막
대하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도 짐승 대우를 받다 보면 정말
짐승처럼 행동하고 살게 되거든요.
이들이 감옥에서 나가 사회로 돌아간 뒤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을 낮추도록
돕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최상의 감옥환경 조건들이
전 세계 많은곳에 시사점은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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