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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먹지~ 찬바람 불어오면 더욱 맛있는 해산물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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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날이 추워질수록 몸에 좋은 음식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데 제철 맞은 해산물은 맛과 건강을 둘 다 챙기기에 그만인 식재료다.

모든 음식은 제철에 먹어야 맛있는 법이다. 급격히 추워지는 11월을 맞아 더욱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어진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찬바람이 불어오면 더욱 맛있는 해산물을 알아보자.

지친 입맛 일깨우는 해산물 best5
1. 꼬막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꼬막은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더욱 맛있어지는 꼬막. 꼬막은 알을 품기 직전인 봄까지 좋은 맛을 유지한다.

우리나라에는 16종의 꼬막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시장에서 구매하는 대부분의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피조개) 3종류다.

꼬막은 껍질에 물결무늬가 선명하고 잘 깨지지 않는 것이 좋다. 살짝 흔들었을 때 입을 굳게 닫혀 있으며 이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싱싱하다.


2. 방어

방어는 전갱이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산란기를 앞둔 겨울에 살이 통통해지고 기름기가 올라 11월~2월이 가장 맛있다고 손꼽힌다.

쫄깃하고 고소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데 3kg 미만은 소방어, 5kg 미만은 중방어, 8kg 이상이 대방어로 불린다.

크기가 클 수록 맛있어 대부분 대방어를 많이 찾는다. 생선 크기가 커야 배꼽 살 뱃살, 가러 살, 사이 살, 뽈 살 등 부위별로 맛볼 수 있다. 소방어 중방어는 특수부위를 먹기 힘들다.


3. 굴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 굴은 칼슘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타우린이 많아 피로 해소, 콜레스테롤 개선, 스태미나 보충에 탁월하다.

특히 레몬즙과 같이 섭취하면, 철분 흡수를 돕고 영양 손실을 예방시켜준다,


4. 꽃게

봄에는 암꽃게, 가을에는 수꽃게가 맛있다는 말이 있다. 암꽃게는 봄에 알을 품어서 굉장히 맛있고 가을에는 수꽃게가 살이 쪄서 맛있는 시기다.

가을 꽃게는 타우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혈당 상승을 낮춰주어 당뇨병 예방, 동맥경화 예방, 원기회복에 도움이 돼 제철 별미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다.


5. 모자반

제주도 여행을 가면 한 번쯤 먹어 봤을 향토음식 '몸국'. 이 음식의 주재가 바로 모자반과 돼지고기이다. 이 몸국은 제주도 결혼식, 초상집 등 어느 자리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해조류이지만 분말, 말린 상태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한다. 새콤달콤한 초무침을 비롯해 모자반 볶음, 모자반 튀김, 모자반 부침 등이 있다.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해조류 특유의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에도 좋다.


어디가서 먹지?

꼬막 - 전남 벌교
방어 - 제주도
굴 - 경남 통영
꽃게 - 인천 소래포구
모자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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