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어린자녀와 비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 7가지

1. 가장 마지막에 탑승

영유아가 있는 경우 비행기에 먼저 탑승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답답한 걸 잘 참지 못하는 아이라면 이런
서비스는 받지 않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
먼저 탑승하는 것은 비행기에서 40분을
더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니 가급적
늦게 탑승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2. 상비약 준비

감기기운이 있는 아이가 있다면 감기약을
처방받아 가면 좋다. 감기약의 수면유도
성분이 장거리 비행시 지루해할 아이의
괴로움을 달래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약기운으로 아이를 재우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잠시 잠든 사이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처방한 약을 지참할 때
는 꼭 처방전도 같이 지참하도록 하자.

3. 기압 변화에 대비해 사탕, 껌, 젖병 챙기자

비행기 자체에서 기압을 조절한다고 해도
기압에 따라 인체가 반응하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귀이다. 귀의 유스타키오관은 기압
을 조절하는데 고도가 높아지고 낮아짐에
따라 귀가 먹먹해 지는 현상 등을 겪을 수
있고, 때론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럴 때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어린 아이들은 이걸 잘 못하기 때문에
음료나 사탕 등을 줘서 무엇인가를 삼키
해 해 주면 기압조절이 될 수 있다. 영아라
면 젖병을 물리는 방법을 이용하면된다.

4. 다양한 영유아 서비스 이용하기

영유아가 있을 때에는 패스트트랙을 이용해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보다 빠르게 패스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해피맘 전용 카운터에서
조금 더 빠른 수속을 밟을 수도 있다.
또한 대부분 항공사들은 유아용 요람, 시트,
기내식 등을 제공하는데 요람의 경우 미리
48시간 전에, 키즈밀의 경우 24시간 전에
신청해야 한다.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서 신청하는 것이 좋다.

5. 좌석은 창가쪽으로

장거리 노선을 이용 할 때 좌석 선택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항공기 좌석 중 통로 쪽은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특히 기내식 카트
나 면세품 판매 키트로 인해 아이가 다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아이는 안쪽으로 앉히
는 것이 좋다. 항공기가 커서 창가쪽이 아니더
라도 아이는 되도록 안쪽으로 앉히는 것이
좋다. 항공기 좌석 중 비상구가 있는 좌석은
공간이 넓어 부모들이 이 곳을 요구하는 경우
가 있는데, 이는 법규상 안 된다. 이 좌석은
비상시 탈출을 위해 승무원들이 활동해야
하는 공간으로 아이를 동반한 승객에게
편의를 위해 제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6. 되도록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자

사람의 생체리듬에 맞춰 아이가 자는 시간
의 항공편을 이용한다면 아이가 조금이라
도 더 비행기에서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낮시간 비행을 한다면 말똥말똥한 아이는 계속
해서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놀아달라고 칭얼댈
수 있어 저녁시간을 이용하는 것이좋다. 비행
기 이용객 꼴불견 1위는 앞좌석을 발로
차는 사람, 2위가 시끄럽게 떠들고 울고 장난
치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들이다.

7. 공항 키즈존 활용

해외여행시 공항에서 대기해야 하는 시간은
꽤 길다. 단 몇분의 검색이나 공항 직원에게
물어 키즈존을 확인하여 활용하는 것이
어린 자녀와 장거리의 지루한 여행을
조금이라도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키즈존에서 열심히 뛰어 놀고
비행기에서 조금이라도 더 조용히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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