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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라면이 가장 많이 팔리고 단종됐을까? 단종부터 베스트까지 라면 총정리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지만, 야식으로 먹어야 가장 맛있는 음식 라면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의 진정한 소울푸드이다. 이러한 라면도 역사가 길어질수록 다양한 라면들이 더해져 가고 있다.

특히, 현재 시중에만 판매되고 있는 봉지라면만 하더라도 90 여종에 이른다고 한다. 그동안 단종되기도 하고 스테디셀러로 남은 라면들이 있는데, 과연 어떤 라면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단종돼서 아쉬운 라면 5가지
1. 까만소

까만소는 라면계의 최강자 농심이 출시한 라면으로, 1985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2년 먼저 출시한 안성탕면만큼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까만소라는 이름이 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켜 출시 4년만에 단종되었다.

2. 머그면

머그면은 1993년에 농심에서 출시한 라면으로, 머그컵에 라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2분만에 먹을 수 있는 라면이었다.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인 아이디어였으나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때문에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아 단종되었다.

3. 빨개면

빨개면은 2001년에 오뚜기에서 출시한 라면이다. 면발에 고추 양념을 첨가해 붉은 면발이 특징이었으며, 특유의 매운맛을 자랑했다.

출시 당시에는 면발까지 빨개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나 결국 단종되고 말았다.

4. 꽃게탕면

꽃게탕면은 2000년에 오뚜기에서 출시한 라면이다. 당시에는 꽃게맛이 느껴지는 진하고 시원한 국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결국 단종되고 말았는데, 최근에는 풀무원에서 꽃게탕면을 출시해 비슷한 맛을 맛볼 수 있다.

5. 백세카레면

백세카레면은 2007년에 오뚜기에서 출시한 라면이다. 카레맛 라면으로 출시 당시에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후속작인 카레우동, 카레칼국수 등도 연이어 출시됐다. 그러나 인기가 점차 줄어들면서 2013년까지 판매 후 단종되었다.

2018년 가장 많이 팔린 라면 TOP 5
5위, 삼양라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라면 5위는 삼양에서 출시하는 삼양라면이다. 삼양라면은 1963년에 출시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라면 역사에서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라면으로, 라면 특유의 건더기 햄으로 많은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4위, 너구리

오동통한 CM송으로 유명한 라면 너구리가 4위를 차지했다. 1982년에 처음 출시한 이 라면은 다른 라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굵은 면발과 국물에 시원한 해물맛을 더해주는 다시마 건더기가 특징이다. 안성탕면과 함께 농심 라면의 삼대장이다.

3위, 진라면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 중에서 진라면 매운맛이 영광스러운 3위에 올랐다. 1988년에 출시한 진라면은 2년 먼저 출시된 라면계의 최강자 신라면의 뒤를 무섭게 쫒고 있다.

또한 특유의 라면맛으로 확실한 신도들의 입맛을 꽉 잡고 있다.

2위, 안성탕면

4위 너구리와 함께 농심 라면 삼대장 중에 하나인 안성탕면이 2위에 랭크됐다. 안성탕면은 농심에서 1983년에 처음 출시했으며, 너구리와 반대로 면발이 가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라면이다.

오랜 고유의 맛으로 역시 확고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랜만에 2위에 올랐다.

1위, 신라면

농심 라면 삼대장 중에 하나이면서, 라면계의 원탑이라 할 수 있는 신라면이다. 1986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한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매운맛 라면이다.

최근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엔 모델로 배우 하정우가 발탁되어 더욱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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