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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교체, 꼭 알아야 할 팁 5가지!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가 노후화 됐을 때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키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충전효율이 떨어지거나 기온이 낮아질 때 필요한 전압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때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부러 전원이 꺼지도록 하는 기능을 포함시켰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이 논란이 되자 애플은 공식사과를 하고 오는 2018년 12월까지 일부 기종에 대해 할인된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를 진행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가는 헛수고를 할 수도 있다. 아이폰 배터리 교체할 때 참고해야 할 팁을 알아보자.

1. 아이폰 6부터 아이폰 7플러스까지 대상

이번 아이폰 배터리 교체 대상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6S 플러스, 아이폰 SE,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등 총 7가지 제품이다. 배터리 교체시 애플 공식서비스센터에서 교체할 경우 기존 10만 원에서 6만 6천 원 할인된 3만 4천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2. 6S 기종 중 2015년 9월~10월 생산 제품은 무료


1)애플 홈페이지에 접속(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6s-unexpectedshutdown/)
2)자신의 핸드폰 설정-일반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일련번호를 위 홈페이지에 입력하고 '제출'을 클릭한다.
3) 적용 대상이 확인되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애플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예약문의를 하고 배터리 재고를 확인한 뒤 교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 사전 예약은 필수

갑작스러운 아이폰 배터리 교체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몰리면서 일부 서비스센터에서는 배터리 재고가 부족하여 3월말~4월초쯤 돼야 교체가 원활히 진행되는 곳도 있다. 그러므로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배터리 재고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전화, 온라인 예약을 받고 있지 않으므로, 전화로 재고를 확인 후 방문하여 교체 예약을 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방문해야 예약을 할 수 있다.

4. 사설 수리 경력 있으면?


애플은 특별한 조건 없이 아이폰 6 이상부터는 모두 배터리 교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설업체에서 수리한 전력이 있어도 여전히 애플의 정품 배터리를 이용하고 있다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

5. 셀프 배터리 수명 확인법


당장 센터에 방문하기 어렵다면, 셀프로 내 배터리가 어느 정도의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배터리 라이프'라는 어플을 다운 받으면 내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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