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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스타벅스의 숨겨진 비밀 8

1. 스타벅스의 원래이름은 Pequod(피쿼드) 였다.

스타벅스 초기의 이름은 소설 '모비딕'에 등장
하는 고래잡이 배 '피쿼드'로 지어졌다. 이에
다른 동업자가 피쿼드호의 일등항해사 '스타
벅'으로 지을 것을 고집해서 이름이 바뀌었다.

2. 동그란 테이블은 외로운 느낌이 안들도록 디자인 되었다.
3. 스타벅스 트렌타 사이즈에 담긴 커피양은 사람의 위보다 크다.

사람의 평균 위는 900ml이며 트렌타
사이즈의 용량은 916ml이다. 하지만
한국에는 트렌타 사이즈가 제공되지 않는다.

4. 스타벅스 메뉴의 조합 메뉴를 다 마실려면 119년 걸린다.

스타벅스의 메뉴를 전부 조합하면 무려
8만 7천개 이상의 음료가 나온다. 이는
하루에 2잔씩 마신다 쳐도 전체를
다 맛보려면 119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5. 스타벅스가 실패한 음료는 커피와 콜라를 섞은 '마자그란'이 있다.

마자그란은 레몬이 함유된 커피로 포르투갈에
서 주로 마시는 아이스 커피의 일종이다.
늘 획기적인 메뉴로 성공한듯 보이는
스타벅스도 패배를 맛본 경험이 있다.

6. 스타벅스 운영 규칙엔 '10분 룰'이 있다.

10분 룰이란 10분 먼저 오픈하고
10분 늦게 마감하는 것이다.

7. 그란데 사이즈 커피는 에너지 드링크에 포함된 카페인의 평균 4배가 들어있다.

그란데 사이즈의 커피에는 총 320mg의
카페인이 들어간다. 반면 에너지 드링크에는
평균 4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8. 스타벅스의 공식 페이스북은 천망명이 좋아요를 누른 첫번째 브랜드이다.

한 브랜드의 인기는 SNS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스타벅스 공직
페이스북은 천만명의 팔로워를
가장 먼저 이끈 인기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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