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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실손보험 정보와 삼성화재 다이렉트 실손보험 실비보험 체크

실비보험은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때 의료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장상품입니다. 국가에서 국민의 의료비를 보조하기 위해 가입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 외에, 개인의 선택으로 마련할 수 있는 민영보험입니다. 의료분야 전반을 보장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활용도가 높고 보험료도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70%가 가입할 정도로 높은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질병을 얻게 되는 시기 역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는 보험의 역할 또한 중요합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질병으로 사망하는 확률은 크게 낮아졌지만, 이를 치료하기 위해 지출하게 되는 의료비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에 대해 젊을 때보다 훨씬 취약해지는 노년기에는, 은퇴시기를 맞아 소득이 중단되면서 이전보다 높아진 의료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결국 이는 생계부담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치료를 포기하거나 연기하는 고령층의 증가는,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의료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지출되는 젊은 층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할 확률이 높은 사람인 고령자나 유병자에게는 더 높은 보험료를 책정하거나 승인을 거절하기도 합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하려다 이렇게 가입이 거절된다면, 별도로 출시되고 있는 고령자형이나 유병자보험에 가입할 수는 있습니다. 나이나 질병을 이유로 아무런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들을 위하여 출시된 것으로, 가입 시 심사항목을 줄인 형태의 상품입니다.

단, 일반형으로 나오고 있는 상품보다 보험료가 높거나 보장범위가 좁다는 것이 한계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넓은 범위에서 보장받기 위해서는 일찌감치 준비해 두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에는 약관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복잡한 내용이 없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가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실비보험은 어떤 보험사 상품을 선택하여 가입하든 보장구성과 지급기준, 한도 등이 동일합니다.

다른 상품보다 가입 시 어려운 점은 없는 편이지만, 가입시기에 따라서는 보장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실비보험의 연간 손해율은 122%라는 보험사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손해를 보면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 만큼, 보험사에서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약관을 여러 차례 개정해왔습니다. 보장범위나 지급기준 등이 달라져왔으며, 청구 과정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보장의 변화도 살펴둘 필요가 있습니다.

2009년 10월 실손은 표준화를 단행했습니다. 모든 보험사가 동일한 보장구성으로 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표준화가 되기 이전에 출시되던 상품은 의료비에 대하여 전액 환급받을 수 있었으나, 이후에는 보장한도가 축소되고 자기부담금도 발생했습니다. 표준화가 시작된 이후 2013년 4월부터는 단독형 상품이 출시되었으며, 2017년 4월에는 급여항목은 10%와 20%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비급여항목은 20%로 고정된 자기부담금이 책정되었습니다.

급여항목은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의료항목을, 비급여항목은 보장하지 않는 항목을 말합니다. 이렇게 보면 실비보험은 보장범위가 점점 좁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표준화가 되기 이전에 가입한 상품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의 신 실비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신 실비보험은 착한실손라고도 불립니다.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과거에 비하여 보험료가 훨씬 저렴해졌기 때문입니다.

2018년 4월 이전에는 종합형으로 가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보장을 특약으로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급 확률이 떨어지는 내용을 반드시 구성해야 실손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보험사도 많았습니다. 이에 본인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특약에 어쩔 수 없이 가입하며 보험료 낭비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런 종합형의 판매가 금지되고 단독형으로 가입하도록 하면서, 가입할 수 있는 특약도 세 종류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의료비를 전액 보장받을 수는 없게 되었지만 보험료가 저렴해졌고, 특약을 추가한다고 해도 많은 납입료를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월 1~2만원 정도로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단독형 이전의 종합형에 가입되어 있는데, 평소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면 신 실비보험으로의 재가입이 경제적입니다. 지금의 상품으로 전환한 뒤, 그만큼의 차액을 다른 보험을 가입하는 데 활용하여 보장범위를 넓힐 수도 있습니다. 단, 해지 후에는 과거의 상품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하여 신중한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신 실비보험의 주계약은 입원비, 통원비, 약조제비의 세 종류로, 별도로 추가할 것 없이 가입 만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도수치료, 비급여주사료, 비급여자기공명영상진단의 세 종류의 특약을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입원비는 1년에 5천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급여항목은 90%, 비급여항목은 8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상급병실 이용자는 1일평균 10만원까지, 병실료 차액 50%만이 보상됩니다. 상급병실이라 함은, 국민건강보험의 혜택 적용을 받을 수 있는 기준병실보다 등급이 높은 병실을 뜻합니다.

병원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보통 특실이나 1인실이 상급병실에 해당합니다. 최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2~3인실 역시 건강보험의 혜택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실손을 통해 이전에 병실료 차액 50%만을 보장받을 수 있던 곳도, 이제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통원비는 입원비의 보장방식과 다르게 치료 1회당 자기부담금과 공제금액에 해당하는 금액 중 더 큰 금액을 제한 나머지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보상됩니다. 공제금액은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입원수용공간 30병상 미만인 의원에는 1만원, 30병상 이상인 병원에는 1만5천원, 그리고 100개 이상의 종합병원은 2만원이 정해집니다. 약조제비도 자기부담금과 8천원의 공제금액 해당액 중에서 더 큰 금액을 제하고 나머지 금액이 환급됩니다. 약조제비와 통원비는 공제금액 미만으로 지출된 경우 보상처리가 불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통원비와 약조제비 보장은 모두 급여항목에 10%, 비급여항목에 20%의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 따라서는 한도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에서는 통원비 25만원, 약조제비 5만원으로 정해져 있지만, 생명보험사에서는 통원비 20만원, 약조제비 10만원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평균 진료비가 더 높은 통원비의 지급한도를 높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권장되고는 있지만, 평소 약조제비의 지출이 더 높은 편이라면 생명보험사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별도로 마련할 수 있는 특약 중 하나인 도수치료 특약은, 도수치료를 포함한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연 350만원 한도금액 내에서 50회까지 보장합니다.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근육이나 관절 등 근골격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치료를 도수치료라고 합니다. 그리고 충격파를 가하여 뼈의 힘줄이나 뼈에 대한 치료를 돕는 것이 체외충격파치료입니다. 근골격계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방법은 증식치료입니다. 도수치료 특약에 가입한다면 평소 쉽게 발생하는 통증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그리고 여러 번의 치료를 반복하여 받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특약 없이는 경제적인 부담이 큰 항목이기도 하므로 될 수 있으면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급여주사료 특약의 보장한도는 1년에 250만원이며, 50회까지입니다.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하여 의사로부터 처방받는 영양주사제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항암제나 항생제, 그리고 희귀의약품 등의 주사치료제는 별도 특약 없이도 주계약이 보장하는 내용이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자기공명영상진단은 연간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300만원까지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진단은 MRA나 MRI 검사를 뜻하며, 다른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판독하는 경우 역시 보장범위에 해당됩니다.

위 세 종류의 특약은 가입한다 해도 보험료에 그렇게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추가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모두 가입해 두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약3종은 30%의 자기부담금과 2만원의 공제금액 중 더 높은 쪽이 차감되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폭넓게 의료비를 보장하는 실비보험이지만 보장하지 않는 분야도 있습니다. 실비보험에서는 단순 외모개선을 위한 의료행위나 예방접종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치과, 한방병원에서 발생한 비급여항목 의료비, 처방전 없이 구입한 의약품 및 의약외품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산재보험으로 보장받은 의료비도 중복으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2019년 1월부터는 여유증 환자의 수술이나 지방흡입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이를 외모개선 의료행위로 보았지만, 치료가 목적이라는 것이 인정되어 이렇게 보장이 확대된 것입니다. 최근 정신질환에 관한 보장범위도 넓어졌습니다. 증상이 명확하며 치료의 목적이 분명하다면 보장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억상실 공황장애, 틱장애, 조울증, 우울증, 수면장애, ADHD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실비보험은 기본적으로 매년 갱신되며 15년 재가입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순수보장형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가입해 두면 재가입을 반복하여 100세까지 보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보험이 갱신여부나 환급 여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에 비하여 제한적입니다. 단, 의료급여법에서 정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의료급여법상의 수급권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포함되는데, 이를 모른 채 할인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가입자라면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 자격을 취득하고 그 날부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단, 2014년 이후 가입자에 한하여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보통 5% 이내의 할인혜택이 제공되지만, 보험사별로 다를 수 있으니 약관을 통해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중복가입이 아닌지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비보험에서는 실제 지출한 의료비에 한하여 보험금이 지급되는 비례보상방식으로 보장합니다.

따라서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결국 지급되는 보험금은 하나의 보험에 가입한 것과 동일합니다. 두 개의 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두 보험사에 청구한다 해도, 하나의 보험금에 대해 두 보험사가 나누어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진단비 등,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전액 지급하는 정액보장방식과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중복가입을 하기도 합니다. 보험금은 정해진 범위 내에서 지급되나, 보장한도는 가입한 수에 비례하여 높아집니다.

하지만 계약기간 중 이렇게 연간 보장되는 한도를 초과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중복가입은 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한편, 갑자기 수술을 받거나 입원을 하여 고액의 의료비 지출이 발생한다면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실비보험에는 고액의료비 선지급제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고 활용하면 좋습니다. 단, 의료시설의 종류, 환자 상태에 따라 지급여부가 결정되니 미리 확인해 보고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얻게 된 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 치료를 해외병원에서 받았다면 보장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국내에서 치료받아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의료비가 발생한 장소가 지급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비보험은 복잡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설계사 없이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 다이렉트보험 가입을 추천합니다. 설계사에게 나갈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어 더 저렴한 납입료가 책정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는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 보험사별 가입순위 및 실시간 보험료를 비교해 본다면 더 저렴한 상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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