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라면 한번쯤은 봤을 명작 만화책.
아직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만화책을 비롯해
만화로도 제작되고, 많은 매니아층을 이끌어 낸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작품들 입니다.

주인공 손오공이 격투가로 성장하는 모습의
만화로 1980년대 후반부터 인기를 얻었답니다
전세계 2억 300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와
드래곤볼의 인기로 일본국가의 이미지도
함께 상승시킬정도의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가졌었고, 앞으로도 이어갈 작품입니다

고무인간 루피가 해적왕이 되기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드래곤볼를 잇는 대작
으로 드로곤볼이 세운 역사를 하나씩 뛰어
넘고 있다고 합니다. 누적판매량이 2014년
이미 3억 8000만부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만화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녀모두에게 사람을 받는 만화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천방지축 닌자 나루토의 성장기로 이루어진
만화 입니다. 지금까지의 만화중에 유일하게
연재를 끝낸 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이 16년이나 걸리긴 했지요.
해외에서 7000만부가 팔려 원피스보다
해외에서는 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입니다

사신이 된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의
배틀액션만화 입니다. TV,극장,애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어 세계적인 작품이며,
현시대를 대표하는 대작 액션물로 불리웁니다.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기술 이름들이
패러디 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졌습니다.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과거 칼잡이 발도재가
불살의 기를 걷는 내용인데요. 사무라이 만화의
최고봉으로 불리울 정도의 명작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빠르게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완결된
작품입니다. 주인공 켄신은 실존했던 검객을
모델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완결된지 1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인기있는 만화 입니다.

불량소년 강백호가 농구를 통한 바스켓맨으로
성장하는 만화 입니다 1990년대 인기는 남여를
가리지 않았고, 스포츠 만화 중에서는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 출판계의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권 전역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정파의 거두인 검화의 손녀 담화린과
사파의 거두 천마신군의 제자 한비광을
주인공으로 한 무협만화 입니다.
모믹스의 대표작으로 여자캐릭터들의
섹시함과 곳곳의 코민요소로 인기를 끌었죠
그런 부분들이 한국적 코드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던 만화책 이였습니다.
수많은 일본만화들 사이에서 한국의 만화도
살아있음을 나타낸 인기만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