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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가장 쎈 곳은 어디? 나라별 최저임금 TOP 7

TOP7. 네덜란드(시급 12,900원)

네덜란드는 2012년에 처음 최저임금이
적용된 나라이다. 23세 미만의 근로자는
최고 85%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TOP6. 아일랜드(시급 13,000원)

아일랜드는 2007년 7월 처음 최저임금이
적용되었으며 높은 시급으로 많은
유학생들이 아일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TOP5. 벨기에(시급 13,700원)

벨기에의 최저 임금은
21살 근로자부터 적용된다.

TOP4. 뉴질랜드(시급 14,400원)

뉴질랜드는 세계최조로 최저시급을 먼저
법제화한 나라이다. 1894년 법은
제정한뒤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나라이다.

TOP3. 프랑스(시급 14,600원)

프랑스의 시급도 꽤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시급엔 기본급과 부가급여 및 보너스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세금이 엄청 쎈
나라로써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는다.

TOP2. 룩셈부르크(시급 16,789원)

룩셈부르크는 특이하게 최저임금을
근로자의 경험과 나이에 따라 차등을 준
나라이다. 근로자의 실력과 숙련도가
좋다면 20%의 추가 시급이 지급된다.

TOP1. 호주(시급 17,700원)

호주는 주 38시간을 풀타임 근무로 측정하며
그 외의 시간에 대해선 추가 수당이 붙는다.
풀타임 근무자는 1년에 4주의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전세계에
서 가장 시급이 쎈 나라인만큼 학생들이
알바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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