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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월클로 찬 블핑 리사, 1억 비싼 시계 찬 연예인 TOP 5

부를 과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대놓고 과시하게 되면 오히려 비호감으로 전략을 할 수 있는데요. 이는 연예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 보니 일상적인 아이템을 고가의 아이템으로 착용을 하면서 은근 자신의 재력과 능력을 과시하곤 하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아이템을 꼽자면 단연 시계가 될 수 있겠죠. 손목에 살포시 착용을 하고 있지만, 그 가격대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무거운 고가를 자랑하는 시계 아이템들. 그렇다면 손목을 빛내주는 블링블링 잇템, 비싼 시계 찬 연예인으로는 누가 있을까요? 연예인들이 착용한 고가의 시계 아이템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꽃사슴 여신, 윤아 ‘예거 르쿨트 랑데부 나잇 앤 데이’ 1천만원 대

소녀에서 숙녀로, 그리고 이제는 어엿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는 그녀. 윤아가 착용한 시계는 바로 스몰 사이즈 시계로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인 예거의 ‘르쿨트 랑데부 나잇 앤 데이’입니다. 이 제품은 밤, 낮 언제든 착용을 하면서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제품으로 총 203개의 부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은 물론 무려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 시계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인 ‘르쿨트 랑데부 나잇 앤 데이’. 이 시계의 가격대는 대략 1400만원 정도로 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것이 특징이죠.


TOP 4. 원조 조각미남 축구스타, 안정환 ‘롤렉스 요트마스터2 콤비’ 3천만원 대

세계적인 축구 스타에서 이제는 예능인으로 자리매김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때는 잘생긴 축구선수로 이름을 날렸지만, 이제는 푸근함이 인상적인 그. 바로 안정환인데요. 안정환은 국내 톱 클래스의 축구선수였던 만큼 어마어마한 재력을 쌓았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런 그가 착용한 시계는 바로 시계의 명품 롤렉스의 ‘요트마스터2 콤비’ 모델입니다. 이는 항해를 위한 시계로 44mm의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아이템인데요. 그만큼 존재감도 뛰어나기 때문에 보자마자 시선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계의 가격은 약 3천만원 대. 차 한 대 값에 맞먹는 가격의 시계인데요. 놀라운 것은 안정환은 이것 이외에도 다양한 명품 시계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TOP 3. 월드 클래스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5천만원 대

세계적인 연예인의 수준은 역시 남다릅니다. 한국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걸그룹. 바로 블랙핑크의 리사 이야기인데요. 리사가 착용한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제품으로 약 5천만원 대의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플하지도 않은 디자인으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계인 오데마 피게 ‘ 로얄오크’. 얇은 여성들의 팔목에 착용해도 전혀 과해 보이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가볍게 착용하기에도 제격이죠. 물론 가격대가 절대 가볍지 않지만 말입니다.


TOP 2.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남궁민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 7천만원 대

젠틀하면서도 댄디하지만 때로는 또 반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남궁민 역시 으리으리한 가격대의 시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소유한 시계는 바로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 시리즈’. 이는 수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로 남궁민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데요. 이 제품은 시계 자체가 금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 눈에 봐도 값이 꽤나 나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무게 역시 묵직한 느낌이 있을 듯 한데요. 이는 현재는 단종이 되었지만, 판매 당시 약 7천만원 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었던 제품으로 정말 어마무시한 가격대의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TOP 1.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김수로 ‘롤렉스 데이토나 레인보우’ 1억 2천만원 대

배우로서 연기면 연기, 예능에서는 재치 입답으로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길을 걸었던 그. 배우 김수로가 비싼 시계 찬 연예인 TOP 1에 올랐습니다. 주목할 만한 김수로의 시계는 바로 한 예능 방송에서 착용을 했던 제품인데요. 그 때 그가 착용을 했던 시계는 롤렐스의 ‘데이토나 레인보우’로 이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색상의 보석들과 고급스러운 금장까지. 이는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 제품의 리테일가는 무려 1억 2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이는 극소량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더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점이죠.

비싼 물건을 착용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아이템들은 그들이 그간 노력하며 돈을 벌었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보기만 해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는 멋진 시계들의 향연. 스타들이 착용하는 아이템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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