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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직접 알려준 이코노미석도 가능한 기내 무료 서비스 7가지

항공편을 통해 기내 이용 시,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있다. 승무원을 통해 간식이나 음료를 무료로 제공 받거나 담요 및 신문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처럼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양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는 무료 서비스들도 꽤 많다고 한다. 오히려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기내 서비스가 적지 않다. 승무원이 직접 알려준 이코노미석도 가능한 기내 무료 서비스에 대해서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1. 기념일 케이크

생각보다 많은 항공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기념일 케이크 제공이 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주로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과 같은 기념일을 맞이한 승객에게 케이크와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이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탑승 전날까지 항공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선택한 승객에 한하여 식사 후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케이크를 제공해준다.

2. 간식 서비스

사람에 따라 항공사에서 주어지는 기내식이나 간식만으로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다음 기내식까지 시간은 한참 남았는데 배가 고플 수가 있다. 이 때는 승무원에게 개인적으로 간식을 요청할 수 있다.

항공사에 따라서 제공되는 간식이 다를 수 있지만, 주로 빵, 초콜렛, 견과류, 프레첼 등이 제공된다. 국내 항공사의 경우에는 장거리 비행이라면 컵라면이나 삼각김밥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3. 특별 기내식

승객의 요청에 따라 일반 기내식과 다른 특별 기내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연령, 알러지, 종교 등의 이유로 일반 기내식을 먹지 못하는 승객을 위해 제공하는 기내식이다. 특별 기내식은 유아식, 저염식, 종교식, 알러지식 등으로 나뉘며 항공사마다 다소 차이는 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항공사에 미리 고지를 해야 한다. 출발 24시간 전까지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공동 운항편의 경우에는 출발 48시간 전에 항공사에 알려야만 한다.

4. 모닝콜 서비스

장거리 비행의 경우 기내에서 수면을 취하는 시간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특정 시간에 일어나야 하는데 한 번 잠들면 다시 일어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스마트폰 등의 알람을 맞춰 두었다가 주변 승객들에게 불편을 줄까 걱정이라면 승무원에게 모닝콜 서비스를 부탁할 수도 있다.

원하는 시간대에 승무원이 친절하게 깨워줄 수 있다. 특히, 잠든 사이에 기내식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귀중품 보관

사람에 따라 잠든 사이나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귀중품 분실을 걱정할 수 있다. 특히, 귀중품을 분실하면 좁은 공간이지만 많은 승객들이 함께 탑승해 있기 때문에 되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걱정을 덜어줄 서비스로 귀중품 보관 서비스가 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 등의 고가의 제품은 승무원에게 따로 부탁하여 보관이 가능하며,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돌려받을 수 있다.

6. 베이비시터 서비스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잠깐 화장실이라도 가려고 하면 아기를 두고 다녀온다거나 데리고 가서 일을 해결할 수 없다.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베이비시터 서비스다. 베이비시터 서비스라고 해서 비행 내내 아이를 돌봐주는 것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비롯한 곤란한 상황에서 잠시나마 승무원이 도움을 줄 수 있다.

7. 유모차 도어 투 도어 서비스

아기를 데리고 출국할 경우 유모차와 같은 큰 짐은 주로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화물로 부쳐야 한다.

그러나 체크인 카운터 이외에도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딩게이트 앞에서 유모차를 바로 수화물로 보낼 수 있다고 한다.

덕분에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출국 게이트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가로 세로 높이의 합계가 115cm이하의 유모차는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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