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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으로 숨겨진 성격을 알 수 있다?

술자리에서 태도가 어느 정도 변하는가를
관찰해 보면 그 사람의 변신하고 싶은
마음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1. 말이 많아진다.

평수 주위 사람들로부터 예의바르고
모범적인 성격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은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2. 돌아다니거나 몸 동작이 커진다.

욕구불만이 많은 사람일 수록 곧 잘
나타나는 행동이다. 회사 상사, 선배 등
친구들에게 불만이 많아 그것을 술의
힘에 빌려 표현된다고 볼 수 있다.

3. 노래를 부른다.

선천적으로 착한 사람이며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부족한 편이며 내면에는 인간관계를
넓히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4. 잠을 잔다.

주변에 반항하는 일은 결코 없고 자신의
생각을 그다지 분명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5. 싸운다.

열정적인 행동파. 일 적인 면에서도 끈기와
강한 추진력, 인간관계에서도 잘 리드하여
주위 부러움을 받기도 하지만 너무
자신의 틀 안에 두려는 모습도 보인다.

6. 스킨십한다?

현재 일이 뜻대로 되지않아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일 수도 있다.. 혹은
적인 욕구불만이 술 먹고 표현된다.

7. 운다.

정열적인 사람이다.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도
항상 괴리되어 잇는 듯한 불안, 불만이
가득 차 있을 가능성도 있다. 성적 욕구가
강해질 때도 있고 다시 말해 쾌락을
추구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는 것이다.

8. 말수가 적고 조용하다.

생각한 대로 일을 추진하고 있는 듯이
보여도 마음속은 불안으로 가득차 있다.
생활을 온통 바꾸고 싶은 소망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9. 변화가없다.

술은 마셔도 평소와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 술로 크게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흔히 있는 일이다. 또 자신의 결점
을 필요이상으로 경계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경향이 나타난다. 그러나 심층심리
에 있어서는 흥겨운 나머지 도를 지나치게
마셔버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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