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쇼핑몰계의 전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어떻게 연매출 2,000억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꾸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 이름을 내 건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는 일이죠.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이 어려운 일을 해내며 업계에서 전설로 남은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전 대표죠. 김소희 대표는 쇼핑몰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는데요. 1세대 온라인 쇼핑몰인 스타일난다는 의류부티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까지 론칭에 성공하며 국내 1위 인터넷 쇼핑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 로레알이 6000억에 인수를 하며 더욱 큰 유명세를 치뤘는데요. 그렇다면 김소희 대표는 스타일난다를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올리게 되었는지.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취미가 옷

어렸을 때부터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김소희 대표. 하지만 그녀가 처음 옷을 접했던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 옷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미싱으로 강아지 옷을 만들어 입힌 것이 그녀가 옷을 접한 처음인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횟집을 하던 엄마의 일을 도와주고 받은 용돈으로 동대문 시장에 가서 한참동안 옷을 구경하는 것이 즐거움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같이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구매하게 되는데요. 주위에서 그녀가 고른 옷에 대한 반응이 좋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에 올린 것이 비싸게 팔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김소희 대표는 옷을 단순히 구매하는 것을 넘어서 파는 것에 흥미를 붙이게 되죠. 그리고 200521살이라는 나이에 집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해 스타일난다를 시작하게 됩니다.


‘K패션’ 바람을 타고 해외 인기

하지만 스타일난다는 처음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오히려 2011년까지만 해도 매출 339억에 5억원의 영업 손실을 낼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외국인들의 국내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죠. 바로 K-pop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K-뷰티,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스타일난다 역시 외국인 손님들의 관심을 받으며 급성장을 하게 되죠.

그리고는 2014년 스타일난다는 중국 시장에서 굉장히 크게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덕분에 창업 9년만에 매출 1151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크게 성장을 하죠. 이후 일본에서도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브랜드 1위로 손꼽히게 되고, 일본의 백화점부터 시작해 해외 편집숍, 면세점 등에서도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6000억에 로레알 인수

이렇게 승승장구를 하던 스타일난다는 세계적인 기업 로레알에 팔리게 됩니다. 2018년 김소희 대표는 회사 지분 100%를 로레알에 매각을 하게 되는데요. 당시 로레알의 요구에 따라 최소 5년 정도는 회사에 남아 있으면서 최근까지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상품 기획 등을 총괄했습니다.

연 매출 2000억 대의 회사로 키운 것도 모자라 세계적인 기업에 6000억에 인수가 된 스타일난다. 덕분에 스타일난다 그리고 김소희 대표는 쇼핑몰계의 전설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김소희 대표는 스타일난다에서 완전히 떠나면서 주부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해 볼 것이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죠.


학벌이 필요없는 고수익 직업 top.4

1. 석유/천연가스 장치조작원

2. 미용사

3. 승무원

4. 항공기/선박검사원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