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손님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는 백화점의 숨은 비밀 7가지

1. 지갑을 열게 만드는 색상

백화점들의 외부 색상은 연한 노란 벽돌이나
베이지 외관 또는 강렬한 레드 같이 따뜻한
색상으로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했다. 하지만 내부는
블로나 녹색계열 같은 차가운 느낌의
색상으로 손님들이 심리적으로 지갑을
더 열게 만드는 색상을 적용한다.

2. 느린음악 효과

대부분의 백화점은 특히 고급제품이 판매되는
저층에는 템포가 느린 노래들을 튼다고 한다.
하지만 높은 층으로 올라갈 수록 젊은층을
타겟으로한 패션이 나올수록 템포가 빨라진다.

3. 점점커지는 쇼핑백

스웨덴의 컨설팅업체에서 분석결과 쇼핑
카트의 크기를 두 배로 키웠더니 고객들이
평소보다 19% 더 구매를 했다고 한다.
백화점 쇼핑백도 들어가는 제품에 비해 점점
커져가는 것도 이와 같은 마케팅 방식이다.

4.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위치의 비밀

백화점을 가보면 에스컬레이터는 한 가운데
위치해 있고 엘레베이터는 왜 구석에서
겨우 찾아볼 수 있는 걸까? 일반
백화점들은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최대한 정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한다.
손님들이 거기까지 가는데 최대한 많은
쇼핑거리들을 지나치게 만들고 쉽게 건물을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비해
유난히 느리다는 것도 숨겨진 비밀이다.

5. 시계, 창문을 없애버리다.

백화점에는 시계, 창문이 없다. 백화점의
최대 적이기 때문이다. 손님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는 쇼핑이
바로 백화점이 원하는 것이다.

6. 꽃과 향수는 항상 1층 정문 입구

백화점 매장 1층 특히 정문 앞부분에는 전문
플로리스트와 화장품 코너를 일부러 배치한다.
손님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향긋한
냄새로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함이다.

7. 최첨단 열감지기와 산소주입 시스템

미국 최대 대형마트 중 하나인 크로거와
JC페니 백화점 체인은 열 감지기 카메라를
건물 곳곳에 설치했다. 이 열 감지기는 손님
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위치를 파악해서 스탭을
급하게 보낼 수 있고 가항 사람이 없는 뜸한
장소에는 손님들을 더 유치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 베를린 명품백화점
카데베 같은 경우 유명 카지노들과 같이
고객들이 피곤을 덜 느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산소를 건물 내부 곳곳에 주입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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