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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재생 칩, 떠다니는 농장" 이미 실현되고 있는 신기한 기술 4가지

1. "칩을 붙이면 손상된 조직 재생" 트렌스팩션 기술

작은 칩을 피부에 붙이면 손상된 조직이 치유되는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반도체 같은 칩을 피부에 붙인 뒤 떼어내면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는 '트랜스펙션' 기술을 동물실험에서 성공했다. 트렌스펙션은 형질전환(transformation)과 감염(infection) 두 단어의 합성어로, 살아있는 세포에 외래 유전자를 DNA나 RNA 형태로 주입해 세포 성질이나 기능을 재프로그래밍하는 것이다. 이 칩을 피부에 붙인 뒤 기계에 연결하면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DNA나 RNA가 손상된 세포로 이송된다.

2. "내몸에 맞는 영양식을 출력한다" 3D 프린트 음식


3D 프린팅 기술이 각종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요즘, 3D프린팅이 요리와 접목했다. 독일기업 바이오준(Biozoon)은 시니어 맞춤 영양식을 3D 프린터로 만든다. 3D프린에 내장된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사용자의 영양상태와 체중 등을 체크해 그에 맞는 음식을 제조한다. 음식을 씹거나 소화시키기 힘든 고령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음식도 내 몸에 맞게 똑똑하게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3. 내가 먹는 음식 칼로리 한 번에 계산! '칼로리 스캐너'


다이어터들에게는 음식 칼로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매번 음식을 먹을 때마다 칼로리를 계산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에 일본기업 '파나소닉'은 'CaloRieco'라는 칼로리 스캐너를 개발했다. 이 칼로리 스캐너에 음식을 넣으면 독자적 적외선 기술을 이용해 단 10초 만에 칼로리와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등의 성분 함유량을 알려준다.

4. 떠다니는 스마트 농장


인구증가와 부족한 토지와 식량, 그에 따른 식량난은 우리 인류가 안고 있는 큰 문제들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떠다니는 스마트 농장' 기술이 개발됐다. 'Forward Thinking
Architecture'가 개발한 이 기술은 태양에너지, 수소, 농업을 접목한 기술로, 물 위를 떠다니며 농장 아래에 있는 물을 최대한 이용한다. 당연히 가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따라서 장기간의 음식 보호와 탄력적인 생산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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