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초음속 기술
: 지구 1바퀴 도는데 4시간도 안걸려
1초에 340m 움직이는 것을 '음속'이라고
하며 이를 흔히 '마하1'이라고 부른다.
마하 1을 넘어 마하 1.2~5를 '초음속',
마하 5.1 이상을 '극초음속'이라고 부르는데
현재 이를 개발중이며 미래엔 우주 항공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현 목표 중 하나가
마하10 여객기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이것이 실현되면 지구를 1바퀴도는데
4시간도 안걸린다고 한다.
2. 무선 전력 전송
: 선 없이도 전력을 옮길 수 있어
선 없이도 전력을 옮길 수 있는 기술이며
현재도 쉽게 볼 수 있는 기술이다. 대표적은
휴대폰 무선충전기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기기에 거의 붙어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머지 않아 마이크로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대양에너지와 인공위성을
이용한 무한한 전기 생산도 가능할 것이다.
3. 완벽한 번역기
: 상황에 따라 완벽한 번역 가능
현재까진 완벽한 번역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단순하고 형식적으로 맞혀진
문장은 완벽하게 번역가능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의미가 변하거나 변수가 있는 번역은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라 충분히 정복가능한 분야로
완벽한 번역기가 탄생가능하다.
4. 무인수송기술
: 무인자동차, 무인비행기 곧 현실화
이미 무인 드론과 무인 자동차는 널리 알려진
기술이며 미국과 영국은 무인 자동차 상용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무인 헬기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버스와 택시 배 , 비행기 등
대형 운송수단에도 쓰일 것으로 보인다.
5. AI기술
: 모든 기술에 적용시키다
인공지능 기술인 AI는 미래에 모든 기술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AI는 크게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초지능'으로
나뉘는데 최근 이세돌 프로바둑기사와의
승부로 이슈가 됬던 알파고가 약인공지능에
속한다. 인공지능 발달에 대한 말이 많지만
미래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칠 것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