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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TOP 5

5위. 토켈라우(1,368명)

총 면적이 10km²인 뉴질랜드령의 작은
섬나라이다. 수도는 따로 없으며 향신료
재배와 우표 발행이 주요 산업이다.

4위. 니우에(1,269명)

뉴질랜드가 외교 및 국방을 전담하는
섬나라로 1000년 전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나라이다. 더 나은 삶을 찾아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출생률
저하와 함께 거주민이 감소하고 있다.
1960녀만해도 인구 5천명에서 지금
1천명대로 떨어진거 보면 알 수 있다.

3위. 바티칸 시국(836명)

이탈리아 로마 시내에 있는 작은 국가로
매년 수 만명이 다녀가는 유명관광지이다.
종교적으로 워낙 유명하고 중요한
지역이라 수 많은 문화재가 있다.
하지만 정작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은 적다.

2위. 코코스 제도(596명)

인도양에 자리잡고 있는 2개의 환초와
27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진 나라이다.
5명의 경찰관이 국가의 안보를 맡고 있다.

1위. 핏케언 제도

남태평양에 위치한 나라로 1790년대까지는
무인도였지만 이후 바운티호 반란자 10명
이 넘어오면서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속령이며 최근
'핏케언 제도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전기랑
통신이 들어오고 경찰과 외부 교육기관이
설립되면서 닫힌 사회가 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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