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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TOP 7

TOP 7. 아일랜드 (GDP $ 54,464)

아일랜드는 과거 목축업 및 농업에
의존해왔고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까지
만해도 유럽에서 매우 가난한 나라였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적극적인 외자 유치로
경제가 급상승한 케이스인데 그 후 높은
수준의 GDP를 유지하고 있다.

TOP 6. 아이슬란드 (GDP $ 56,114)

지리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있고 인구도
적은 편이지만 매년 관광객수는 급증하고
있는 나라이다. 지열과 수력을 이용한 전력자
원이 온 국민이 쓰고 남을 정도로 많으며
대표 수출 제품으로는 알루미늄이 있다.

TOP 5. 미국 (GDP $ 57,220)

미국의 총 GDP는 세계적으로 압도적이지만
많은 인구수 만큼 1인당 GDP는 5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 성공을
의미하며 세계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TOP 4. 카타르 (GDP $ 66,265)

카타르는 석유로 유명하다. 인구는 적고
많은 양의 산유국으로 서아시아의 부국 중
한곳이며 국가신용등급 또한 매우 높다.

TOP 3. 노르웨이 (GDP $ 69,712)

노르웨이는 천연가스와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천연가스
수출은 세계 3위이며 500만 적은 인구
덕분에 3위에 오른 부국이다.

TOP 2. 스위스 (GDP $ 78,179)

스위스는 산업의 여러 부문이 골고루 발달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은행업과 의약산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특히나 스위스 은행은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은행이기도 하다.

TOP 1. 룩셈부르크 (GDP $ 104,359)

대부분 1위를 스위스 또는 미국을 예상했겠지
만 1위는 룩셈부르크이다. 유명한 철강
산업국이었던 룩셈부르크는 지리적 이점을
잘 활용하고 금융업에서 대박나면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1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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