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석 순위 TOP 7

보석은 다양한 빛깔과 형태로 아름다움을 뿜어내면서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특별한 날 아름다운 보석들로 어우러진 액세서리를 선물하거나 착용하면서 그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그만큼 보석은 비싼 가격이 매겨진다. 비싼 보석일수록 가치가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7위, 레드 베릴 (1캐럿 당 약 1144만원)
therichest.com

레드 베릴은 미국 유타주의 토마스 산맥에서 발견되는 광석이다. 빅스바이트 또는 레드 에메랄드라고도 불릴만큼 붉은빛이 감도는 보석이다.

원래 베릴은 무색을 띄지만, 형성 과정에서 다른 원소들이 첨가되면서 붉은빛이 띠는 레드 베릴이 생성된다. 그러나 현재는 채산성이 맞지 않아 더 이상 채굴하지 않는 광석이다.

6위, 알렉산드라이트 (1캐럿 당 약 1373만원)
gia.edu

알렉산드라이트는 러시아 우랄 산맥에서 발견되는 광석이다. 빛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유일한 광석으로, 이러한 특징 때문에 카멜레온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밝은 곳에서는 에메랄드 색을, 어두운 곳에서는 루비 색을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5위, 다이아몬드 (1캐럿 당 약 1716만원)
Dreamatico

비싼 보석이라고 한다면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다이아몬드가 비싼 보석 5위이다.

기원전 800년 쯤에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부터 귀한 보석으로 취급했다. 또한 19세기 후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다이아몬드 광산일 발견되면서 과거 왕이나 귀족들의 전유물을 벗어나 널리 보급되었다.

4위, 세렌디바이트 (1캐럿 당 약 2061만원)
sociofab.com

세렌디바이트는 1902년에 스리랑카에서 처음 발견됐다. 표본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보석에 속한다.

최근에는 스리랑카 뿐만 아니라 미얀마 북부 모곡지역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렌디바이트라는 이름은 스리랑카의 옛 명칭인 세렌디브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3위, 그란디디어라이트 (1캐럿 당 약 2291만원)
Multicolour.com

그란디디어라이트는 1900년대 초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처음 발견됐다. 그란디디어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청록색을 띠는 보석이지만, 원석의 경우 파란색, 녹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진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섬 뿐만 아니라 말라위, 스리랑카 등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석의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연구 활동을 하던 탐험가 알프레드 그란디디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2위, 타파이트 (1캐럿 당 약 4000만원)
Multicolour.com

타파이트는 1945년 아일랜드에서 처음 발견된 보석이다. 처음 발견 당시, 스피넬이라는 보석과 닮아 오해가 많았다.

그러나 스피넬과 다르다고 느낀 보석상 리차드 타프가 전문가에게 화학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의뢰하여 스피넬과 다른 광석임을 확인하였다.

이후 리차드 타프의 이름을 따 타파이트라는 명칭이 붙었다. 탄자니아, 스리랑카 등에서도 종종 발견되며, 내구성이 낮아 보석가공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1위, 레드 다이아몬드 (1캐럿당 약 11억 4450만원)
abcnews.com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석은 레드 다이아몬드이다. 1캐럿당 무려 약 11 4450만원에 달한다.

1990년대 중반 브라질에 어느 한 농부가 처음 발견한 것으로, 불순물이 없는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무색을 띠지만, 불순물이 첨가되면 블루, 옐로, 레드, 그린, 퍼플 , 블랙 등 다양한 색을 띤다.

레드 다이아몬드도 그 중에 하나인데 현재까지 발견된 레드 다이아몬드는 30개가 채 되지 않는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