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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대세의 댄서 라치카의 황금막내 시미즈, 이걸로 연매출 6억?

스우파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면서 각종 방송에 다양하게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헤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가비가 속해 있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황금막내 시미즈의 부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미즈는 춤을 추면서 댄서들의 고충을 여러 부분에서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춤을 출 때 신발이 불편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두 브랜드 사업이죠.

초기 자본은 30만원

춤을 출 때에는 생각보다 여러가지 제약이 발생합니다. 옷, 머리, 신발, 악세사리 모두가 자유로운 춤 동작에 번거로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시미즈가 구두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댄서로서 직접 신어보고, 불편했던 점을 구두 디자이너와 함께 보완을 해 가면서 춤추기 좋은 구두를 완성한 것이죠.

시미즈가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자본은 단 30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경험하자’는 본인의 좌우명 아래 일단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그 작은 사업이 댄서는 물론이고 연예인들에게도 관심을 받으면서 백화점,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댄서, 가수들 사이에서 모두 핫한 시미즈 구두

시미즈는 춤을 댄스스포츠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잠깐 배운 재즈와 방송댄스에 빠져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춤을 추며 한결같이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신발이었다고 합니다. 신발이 불편해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동작을 제대로 구현을 해 내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죠.


팀 활동 외에 수강생을 가르치는 선생의 위치에도 있는 시미즈. 그렇다 보니 수강생에게도 신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생의 위치에서 제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구두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잡지, 패션 화보를 통해 분석을 해가며 디자인과 착화감 모두 갖춘 구두를 만든 그녀는 결과적으로 이제 춤을 출 때 신는 구두는 시미즈 구두다는 말을 성립시키기도 했습니다.

연매출 6억 6천만원 달성

시미즈의 구두 사업은 댄서들, 연예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켰습니다. 덕분에 사업은 대박이 날 수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출연을 한 방송에서는 그녀의 사업이 연 매출 6억 6천을 달성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초기 자본을 생각하자면 어마어마한 수익까지 발전을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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