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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화(禍)를 부르지 않고 'NO'라고 말하는 팁 4가지

직장생활에서 일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상사와의 관계'다. 상사 의견에 모두 찬성할 수 없는 일이 생기거나 항의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상하관계가 확실한 직장에서 그냥 전략 없이 NO라고만 했다가 회사생활하는데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어설픈 반대 의견은 상사의 화를 부를 수 있다. 직장 상사에게 할 말을 하려면 언제, 어떻게 해야할까?

1. 때와 장소를 고려하라

이야기의 내용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 그것을 전달하는가도 중요하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언제 어디서 말할지 생각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멤버 전원에게 발언의 기회가 있는 팀 미팅이라면 분위기가 공격적이고 위압적으로 흐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때일수록 발언할 기회가 많다. 하지만 당신의 상사가 여러 사람 있는 곳에서 의견을 말하면 민망해하거나, 반발한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다른 이가 없는 일대일 미팅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다.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상사의 반응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2. 질문으로 의견 제시

상사에게 비판이나 강한 어조로 말하면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을 해결하려면 비판이 아니라 질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말 보고를 매월 마지막도 좋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월말의 정확한 통계를 위해 그 다음달 첫쨋주 수요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일방적인 공격 같지도 않아 기분 상하는게 덜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제안이나 요청을 하려면 질문이 필수적이다. 둘러가는 방법이긴 하지만 트러블 없이 지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3. 긍정적으로 시작하자

반대의견을 설명하기 전에 긍정적인 말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대단하시네요. 전 미처 그 생각을 하지못했었는데.." 라는 식으로 약간의 칭찬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까 제시했던 것처럼 질문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 부드럽게 기분 안상하게 전달할 수 있다.

4. 최종 결정은 토달지말고 존중하라.

결국은 상사에게 최종 결정권이 있다. 비록 당신이 반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기로 해도 군말없이 따라야한다. 물론 그 방향이 마음에 안들 수 있겠지만 불평불만을 해선 안된다. 그리고 상사를 내 방식대로 설득하려고 해서도 안된다. 그냥 그 상사의 지시대로 따라야한다.

상사 유형에 따라 반대는 어떻게?
1.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겁쟁이형 상사

본인은 빙빙 돌려말하는 스타일이지만 부하 직원이 애둘러 말하는건 싫어한다. 말이나 전화보다는 이메일 등 문서로 보내보자.

2. 좋은게 좋다는 상사

술자리에서 소주 한잔 기울이며 인가적으로 공략해야만 실패 확률이 낮다.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라면서 자문 구하는 것처럼 포장하자.

3. 갈대같은 변덕쟁이 상사

감정적으로 처리하기 쉬운 만큼 확인해 보겠다 등의 말로 일단 한발 물러서는게 좋다. "잘 알겠다" 등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보자.

4. 독불장군형 상사

이런 유형의 상사가 하는 지시나 명령은 가급적 받아들어야한다. 정면 충돌은 정말 위험하다. 그냥 따르자.

5. 혜안을 가진 두뇌명석형 상사

혼날 때 혼나더라도 단도직입적으로 조목조목 핵심을 말하는 편이 낫다. 단 항의는 가급적 따로 면담을 신청해 단둘이 있을때 조용히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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