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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가보고 싶은 전세계에서 가장 신박한 국경선 5곳

전세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국가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게 지구 상에 존재하는 국가만 20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특히, 국가 간에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경계를 정해야만 한다.

이를 국경선이라고 하는데, 국가수만큼이나 많은 이 국경선들은 또 그만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전세계에 현존하는 국경선 중에 너무 신박해서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인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전세계에서 가장 신박한 국경선 5
1. 중국-몽골

중국과 몽골의 국경은 중몽 국경이라고 부르는데, 길이가 4,677km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아시아대륙에서도 내륙에 위치해 있는 몽골은 국경의 반 이상이 중국과 맞닿아 있다.

이러한 국경을 넘기 위해서는 육로를 통해서도 이동할 수 있는데, 중국과 몽골을 오가는 도로 한가운데 공룡 모형이 눈에 띈다. 커다란 두 공룡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신박한 국경 중에 하나이다.


2. 스위스-프랑스

스위스와 프랑스는 상당 부분 국경을 마주보고 있으며, 그 사이에 위치한 레만호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한 도시에 내에 스위스와 프랑스 영토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도시 내 국경선 위로는 호텔들이 즐비해 있는데, 호텔들은 내부에 국경선을 표기해두고, 양 국가에서 제정한 법률이나 규제를 모두 따르고 있다고 한다.


3.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헝가리

동유럽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의 국경은 비방위 국경으로 철조망이나 벽이 따로 없다.

특히, 도나우강 옆에 위치한 세 국가의 국경의 접점은 각종 조각들이 세워져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그리고 삼각형 모양으로 탁상과 의자가 놓여져 있는데 세 국가의 국경 쪽으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문장이 그려져 있다.


4. 미국-캐나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은 기본적으로 비방위 국경이다. 그래서 철조망이나 벽과 같은 다른 장애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이 비방위 국격은 전세계에서 가장 긴 비방위 국경이라고 한다.

이 국경에는 캐나다의 8개 주와 미국의 11개 주가 접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한 도시 안에 국경이 지나가기도 한다. 미국 버몬트 주에 위치한 한 식당 안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나누는 국경선이 있다.


5. 아르헨티나-브라질-파라과이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면적을 차지하고, 가장 많은 나라들과 맞닿아 있는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사이에서 신박한 국경선을 가지고 있다.

세 나라 모두 파라나 강과 이과수 강을 따라 국경선을 정해 놓았다. 때문에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곳으로 파라나 강과 이과수 강이 만나는 지점이 세 국가의 국경선이 만나는 지점이다.

우리나라의 국경선은?

아쉽게도 우리나라 국경선은 방위 국경으로, 위도 38도선을 따라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남한군과 북한군이 현재 경계 상태에 있다. 때문에 비방위 국경을 가진 다른 나라들처럼 자유롭게 드나들 수가 없어, 아시아나 유럽 등으로 향하는 육로는 완전히 막혀 있다.

이런 국경선은 밤 중인 한반도를 항공 촬영하면 확실히 들어나는데 두 나라의 경제력 차이로 인해 국경 차이가 불빛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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