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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슈퍼카를 몰고다니는 연예인 TOP 10

10위. 전지현

전지현의 차는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SPUR6.0으로 29만달러(한화 약 3억원)의
가격이다. 작년 7월에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인천공항에 타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

공동 8위. 권상우, 박유천

권상우와 박유천의 차인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35만달러(약 3억 8천만원)
으로 이 차는 패리스 힐튼도 타고 다닌다.
권상우가 탄 페라리는 흰색이다.

7위. 김준수

38만 달러(약 4억 2천만원)의 페라리
이탈리아의 주인은 김준수이다. 김준수는
이 차 외에도 벤틀리, 아우디, 롤스로이스
등의 슈퍼카를 9대나 보유하고 있다.

6위. 김재중

김재중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은 50만 달러(약 5억 5천만원)으로
2010년 4월에 4,099번째 차까지 생산되고
단종되었다. 차체 높이가
1.135m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5위. 이승철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57S를
보유한 이승철. 이 차의 가격은
69만달러(한화 약 7억 6천만원)이다.

공동2위. 용감한 형제, 양현석, 배용준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62S로 78만
달러(약 8억 6천만원)의 가격이다. 이 차는
벤츠의 최고급 세단답게 우리나라 최고의
연예인들이 타고 다닌다. 마이바흐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타고 다닌차로 잘 알려져 있다.

1위. 박상민

'장군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박상민은 람보르기
니 디아블로 VT 6.0으로 가격만 100만달러
(약 12억원)이다. 한국에 2대밖에 없다는 람보
르기니 이다블로의 소유자이며 이 차는 429마
력에 최고 속력은 325km, 제로백은 4.09초의
어마어마한 스펙을 가진 슈퍼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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