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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시 살기위해 준비해둬야 하는 생존 식품 6가지

가끔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곤 한다. 예를들어 전쟁, 폭우, 지진에 의한 자연재해는 어쩔수 없는 고립상황으로 온갖 수를 써서 살기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렇다면 의,식, 주 중 가장 기본죽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식', 최소한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해야만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비상식량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라면



일반적으로 만약을 대비한 사제기 품목 중 라면이 당연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라면도 좋지만 조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운 특성상 라면보다는 끓는 물이 아니더라도 미지근한 물에도 익을 수 있는 국수의 면이 더욱 좋다고 한다.


2. 통조림



통조림은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뚜껑만 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다. 그렇지만 모든 내용물이 조리가 되어 있어서 수분을 포함한 통조림의 무게를 생각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움직이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 생존을 위한 비상식량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가벼운 음식을 챙기고 한두 개 정도만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3. 전투식량



전투식량은 예전의 베트남전에 많이 사용되었던 식량이라 하는데 가장 유명한 전투식량이 우리가 알고 있는 씨레이션(C-ration)이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전투식량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잘 나오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4. 건조쌀밥


최근 많이 사용하는 건조 쌀밥은 쌀밥을 동결 건조해서 무게를 줄인 비상식량인데 10년 이상을 장기적으로 비축할 수 있어서 뜨거운 물만 넣으면 간단하게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영양가도 있어서 요즘 많이 이용되는 식품이다.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매를 할 수 있다.


5. 탈지분유


탈지분유는 2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비상식량으로 좋다고 한다. 단백질과 유당 그리고 칼슘 등이 들어있고 무게 또한 가벼워서 재난대비 식량으로 추천을 한다.


6. 건조과일


생존 전문가들은 과일을 건조해서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식품건조기로 과일의 수분을 없애면 25년 동안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니 평소에 과일을 조금씩 말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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