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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이 4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 TOP 5

라면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컵라면은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라면 시장의 매출에서도 컵라면은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먹는 컵라면은 무엇일까? 2018년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들을 알아보자.

가장 많이 팔린 컵라면들 모음
5위, 까르보불닭볶음면 큰컵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 5위는 까르보불닭볶음면 큰컵이다. 2017년 삼양에서 처음 출시한 이 컵라면은 당시 봉지 라면과 함께 이벤트성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그리고 출시 후 상당한 인기를 얻어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2018 5월부터 정식 상품으로 출시됐다.

20181분기의 경우, 국내 편의점 컵라면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2018년 전체 컵라면 매출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4위, 불닭볶음면 큰컵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 4위는 불닭볶음면 큰컵이다. 불닭볶음면이 처음 출시된 것은 2012 4월이지만, 컵라면으로 출시된 것은 두 달 뒤인 6월이다.

불닭볶음면은 일반적인 라면들과 다르게 국물 없이 소스에 비벼먹는 라면이며, 극강의 매운맛을 자랑해 전국의 매운맛 라면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의 인기는 매우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 전체 컵라면 매출에서 4위에 올랐다.


3위, 왕뚜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 3위는 왕뚜껑이다. 1990년 팔도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일반 컵라면들보다 용기가 크고 플라스틱 뚜껑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용기가 크다고 해서 용량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일반 컵라면들과 비슷한 용량을 가지고 있다.

2015년에는 매출 6위였던 왕뚜껑은 매년 한 단계씩 순위가 상승하여, 2018년 한 해 매출을 약 303억 원을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2위, 신라면컵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 2위는 신라면컵이다. 1986년 농심에서 출시한 이 라면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운 맛을 강조한 라면으로 국민 매운맛 라면으로 자리잡고 있다. 봉지라면의 경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컵라면의 경우에도 매출이 적은 편이 아니다. 신라면컵의 2018년 전체 매출은 약 506억 원에 달하며 신라면이라는 브랜드의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준다.


1위, 육개장 사발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소문난 컵라면 1위는 육개장 사발면이다. 1982년 농심에서 출시한 컵라면으로 우리 입맛에 어울리는 얼큰한 육개장 맛이라는 이미지로 홍보하고 있다.

실제 육개장 맛보다 육개장 사발면만의 라면맛이 있는데 이것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육개장 사발면은 컵라면 전체 매출 중에서도 약 1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량이 많으며 2018년 한 해 매출액만 하더라도 약 748억 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가장 잘 팔린 봉지 라면은?

1. 신라면 (판매액 약 3,204억 원)
2. 진라면 (판매액 약 1,778억 원)
3. 짜파게티 (판매액 약 1,304억 원)

*(2018판매액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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