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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힘든 죽음의 군사훈련 TOP 8

전 세계의 군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훈련을 받는다. 그 중 가장 혹독한 훈련은
어떤것이 있는지 전 세계의
군인 훈련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TOP 8. 중국
준군사조직 경찰

웬만한 특공대 못지 않는 훈련으로 불붙은
철조망을 통과하거나 얼굴을 박고 물속에서
숨을 참는 훈련, 영하 30도의 추위에서도
견디는 훈련을 하고있다.


TOP 7. 중국
인민 해방군

구덩이를 중심으로 여러명의 군인들이 원을
그리며 서있는다. 그리고 한 명이 폭탄에
불을 붙이고 폭탄돌리기를 시작한다.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폭탄을
가지고 있던 군인이 구동이 속으로 폭탄을
던지고 모두 폭탄을 피해 몸을 던진다.


TOP 6. 대만
경찰특공대

대만에서는 9주짜리 상륙훈련 과정이 있다.
훈련병들은 50미터 거리의 산호/돌바닥을
두 손을 뒤로 묶은채 배만 이용해서 가야한다.


TOP 5. 필리핀
네이비 SEAL

필리핀의 네이비 씰 훈련기간의 마지막주는
'지옥의 주'라고 불린다. 일주일 내내 잠을
자지 못하고 사격훈련, 10km구보, 20km
수영, 술 취한채로 격투하기 등 극단적인
상황에서 훈련을 받기 때문이다.


TOP 4. 미해병대
스나이퍼

미해병대 스나이퍼는 길리라고 부리는
위장복을 스스로 준비해야하는데 썩은 물의
연못에 들어가거나 썩은 초목에 몸을 반복적
으로 적시는 작업을 하다 젖은 옷으로 흙에서
계속 구르는 등 위장복을 준비해야한다.


TOP 3. 인도네시아
육군

훈련병들은 장애물 통과를 하고 흙탕물을
기어서 빠져 나오는데 교관들은 실탄 총을
쏜다. 기어다니는 훈련병 근처로 쏘는
것으로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TOP 2. 미군특수부대
네이비 SEAL

네이비 씰은 해군의 특수부대이다. 8주간
매일 지속되는 스쿼트 700회, 팔굽혀펴기
500회 등 혹독한 훈련이 지속되며
대부분이 이 단계에서 탈락된다고 한다.
또 하나의 훈련은 사병들이 서로 팔을 끼고
차가운 해변가에 누운채 8분을 버티는
훈련을 하며 파도가 머리를 칠 때마다 큰
구호를 외치게 한다. 그리고 공포의 훈련으로
팔과 다리가 단단히 묶힌 채 수영장에
빠트려 5분동안 물 아래와 위에서 머물다가
100미터를 수영해야 되는 훈련도 받는다.


TOP 1. 러시아
스페츠나츠 특수부대

전설의 스페츠나츠 부대는 '고통 관리
트레이닝'이라는 훈련이 있다. 배 위에 불에
타는 블럭을 올려놓고 망치로 내려치는
훈련을 하거나 철조망을 거꾸로 뛰어
넘으면서 동시에 도끼를 목표물에 정확히
던져 꽂는 훈련을 받거나 방탄복을 입은
훈련병 가슴에 총을 겨누고 쏘는 등 최고의
혹독한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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