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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가 몸에 좋다고?' 베이킹 소다를 직접 먹었을 때 나타나는 효능 5가지

베이킹 소다 효능 5가지
베이킹 소다를 직접 먹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

우리가 생각하기엔 베이킹 소다는 식용의 목적보다는 청소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이 베이킹 소다는 식용, 약용, 공업용으로 용도가 구분되어 제품이 생산된다는 사실. 요리를 할 때 쓰는 식용 베이킹 소다가 따로 나온 다는 말이다. 혹시 이 베이킹 소다를 직접적으로 먹어본 적이 있나?

베이킹 파우더와 달리 베이킹 소다는 저렴한 제산세라고도 불린다. 중탄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위산으로 인한 위장장애, 속 쓰림, 식도염과 같은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직접적인 섭취를 통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아래 소개하겠다.


1. 입냄새 제거

입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입냄새가 속이 좋지 않아서 나는 경우와 구강 내 염증으로 인해 입 냄새가 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여기서 두 번째 이유 때문이라면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바로 해결이 된다.

베이킹 소다 1 작은 술을 섞어 가글을 하면 구취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치약에 섞어서 사용하면 연마 작용으로 인해 치아미백에 까지 도움을 준다고 하니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가글을 꼭 해보길 바란다.


2. 속 쓰림 등 위장을 보호

속 쓰림이 있을 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베이킹 소다는 저렴한 제산제라고 불린다. 물 반 컵에 베이킹 소다 1/2 작은 술을 섞어 마시면 되는데, 베이킹 소다의 탄산성분이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위산을 희석해 줄 수 있다.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성분 때문에 중화되면서 위를 보해주는 것이다. 만약 식사 후 속 쓰름이 있다면 베이킹 소다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3. 통풍 증상 완화

한 때 김종국의 통풍으로 화제가 되었었던 적이 있다. 이 때 김종국 말로는 '과도한 단백질 섭취 때문에 통풍이 온 것 같다'라고 설명을 했는데.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고 단백질 위주로만 먹게 되면 몸 속에 요산이 쌓이게 된다. 이것이 쌓이면 통풍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베이킹 소다의 산 억제 성분은 요산이 증가하는 것도 억제하여 통풍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통풍 완화 역시 베이킹 소다를 물 한 컵에 1/2 정도 넣어 하루에 4번 정도 마셔주면 통풍 완화에 도움이 되니, 통풍 증상이 온다 싶으면 이렇게 먹기를 추천한다.


4. 자가면역질환 염증 완화

위에서 베이킹 소다가 위산제로 쓰인다고 언급했는데, 이 외에도 염증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 자가면역질환에 도움이 된다. 소아마비, 그레이브스병, 류머티즘 관절염 치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의 산도가 높아져서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

이때 베이킹 소다를 희석한 물을 규칙적으로 마셔주었더니 혈액의 산도를 낮추고 신장질환의 진행이 늦어진 결과가 나왔다. 이와 마찬가지로 암세포는 산성을 띄고 있는데, 베이킹 소다를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중화시켜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5. 분만 촉진 기능

베이킹 소다가 자연분만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요즘은 예전보다 제왕절개 분만을 잘 해주는 추세지만 여전히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는 자연분만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예전보다 운동량 때문인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는 몰라도 제왕절개를 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분만 시 산통도 심하고 아이들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진통이 더디게 되면 주로 옥시토신을 투여하는데, 자궁을 수축해 분만을 돕는 옥시토신을 투여하기 전에 베이킹 소다를 마시게 하니 자연분만율이 17%나 높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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