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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들도 사랑한 전국 최고가 아파트! ‘나인 원 한남’ 분양 연예인 TOP 5

좋은 아파트, 비싼 아파트에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희망하는 일일 겁니다. 비싸고 좋은 아파트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모두 다 포함이 되어 있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싸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아파트로는 어느 곳이 있을까요? 전국 최고가 아파트. 바로 ‘나인 원 한남’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늘을 찌르는 와중에 그 속에서도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 그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최고 매매가가 93억에 달한다는 ‘나인 원 한남’. 강북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손꼽히는 여기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지. ‘나인 원 한남’을 분양 받은 연예인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잉꼬부부의 정석, 장윤정-도경완 부부 ‘50억’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잉꼬부부의 정석.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나인 원 한남’을 분양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가 분양 받은 곳은 106동 아파트로 이곳은 74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여왕이자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윤정의 호탕한 성격과 잘 어우러지는 곳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50억원으로 ‘나인 원 한남’ 106동 아파트를 분양 받은 장윤정-도경완 부부. 도경완 역시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새로운 집은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


TOP 4.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BTS 지민 ‘58억원’

세계적인 아이돌이 사는 곳은 집부터 남다릅니다. 바로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BTS의 멤버 지민이죠. 지민은 ‘나인 원 한남’ 108동 74평 아파트를 58억에 분양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BTS는 멤버들은 본인의 집을 얻기 전, 한남 더 힐에서 숙소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세계적인 위치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게 되면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집을 소유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것 이외에도 지민은 2018년 매입한 반포 주공 아파트도 한 채 보유하고 있죠.


TOP 3. BTS의 정신적인 지주, BTS RM ‘63억원 대’

어떤 아이돌 그룹이든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리더가 팀을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 가는지에 따라 팀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멤버들 간의 사이도 마찬가지죠. 아마 지금 세계적인 위치에 오른 BTS 역시도 리더인 RM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할 수 있는데요. 누구보다 현명하게 BTS를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온 RM. 이러한 현명한 판단은 그의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바로 ‘한남 더 힐’을 63억 6000만원에 분양을 받은 것이죠. 사실 RM은 이전에도 한남 더 힐 124동 아파트를 49억에 산 후 독립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58억에 매각을 한 후 ‘나인 원 한남’ 105동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TOP 2. 차세대 한류 배우의 중심, 이종석 ‘73억원’

믿고 보는 젊은 남자 배우의 중심에는 이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종석이죠. 이종석은 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 작품을 보는 안목 모두를 갖춘 몇 안 되는 연예인으로도 손꼽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집을 보는 안목도 남달랐습니다. 이종석은 고급 빌라인 라테라스 한남에 거주를 하다 ‘나인 원 한남’ 102동 아파트를 73억에 분양 받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도 변경을 한 상태로 이곳에 실제 거주를 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TOP 1. 하나부터 열까지 남다른, 지드래곤 ‘90억 대’

성공한 영앤리치의 정석. 진짜 부자들이 사는 곳! 전국 최고가 아파트 ‘나인 원 한남’ 분양받은 연예인 TOP 1. 바로 지드래곤입니다. 지드래곤은 ‘나인 원 한남’ 중에서도 최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에 입주를 했는데요. 원래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에 거주를 하다가 ‘나인 원 한남’이 입주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의 가격은 무려 90억 대. 성공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는 집 선택이지 않나 싶네요.

돈이 있어도 누구나 들어갈 수는 없다는 이곳. ‘한남 더 힐’은 말만 들어도 놀라운 곳입니다. 괜히 전국 최고가를 자랑하는 아파트가 아니죠. 프라이빗한 공간은 물론이고 없는 게 없다는 ‘한남 더 힐’. 유명인 그리고 기업가들이 선호하는 곳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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