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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걱정이 없다고? 전 세계에서 가장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TOP 5

계절에 상관없이 연일 미세먼지가 주변 공기 사이로 침투하면서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목이 아프고 각종 질병에 노출된 상황을 고려해보면 우리나라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진다.

만약 미세 먼지 걱정에서 벗어나 떠날 수 있다면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대질, 기후변화, 수자원 등의 환경성과지수(EPI)를 매겨 순위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가 대기질이 좋은 나리인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세계에서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TOP 5
5위, 덴마크 (EPI 99.16)

북유럽 북해 연안 유틀란트반도에 위치한 덴마크가 세계에서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5위이다. 대체적으로 북유럽에 위치한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대부분의 청정한 나라로 꼽히지만, 그 중에서도 덴마크가 환경성과지수 99.16로 가장 청정한 나라로 선정됐다.

특히, 정부에서 주도하는 에너지 정책 또한 많은 성과를 거둬 솔루션을 수출하기도 한다고 한다.

4위, 캐나다 (EPI 99.28)

북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캐나다는 세계에서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4위이다. 캐나다는 단풍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단풍으로 유명하며, 이외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루이즈 호수 등의 청정한 자연경관들로도 유명하다.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캐나다는 대기오염 수준이 낮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는 찾아볼 수도 없는 공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3위, 요르단 (EPI 99.61)

흔히 말하는 중동 지역이며, 아라비아반도 북부에 위치한 요르단이 세계에서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3위이다. 아무래도 중동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막을 떠올리기 쉬우며, 이에 따른 먼지 등이 많을 것이라 예상하기 쉽다.

물론 요르단은 붉은 사막 와디럼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대기오염 수준은 매우 낮다고 한다. 특히, 밤하늘은 공기가 맑아야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데, 요르단의 밤하늘은 마치 CG처럼 별들이 마구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공동 1위, 바베이도스 (EPI 100.00)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중아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바베이도스가 세계에서 가장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공동 1위이다. 환경성과지수는 무려 100.00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어느 나라보다도 엄격한 환경법으로 관리되고 있어 자연환경이 잘 보전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조그마한 섬나라이기 때문에 국토 전체 면적은 우리나라의 평택시 크기와 비슷하며, 인구는 군포시 인구수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동 1위, 호주 (EPI 100.00)

태평양 오세아니아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전체인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청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공동 1위이다. 바베이도스와 마찬가지로 환경성과지수는 100.00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자연환경도 잘 보전되어 있으며 코알라, 캥거루 등의 동물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그만큼 청청한 나라라는 뜻인데, 공기질 또한 매우 깨끗하여 공기를 깡통에 담아 수출까지 하고 있다.

대한민국 순위와 환경성과지수는?

미세먼지 뉴스가 연일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은 환경성과지수로 보았을 때 세계 몇 위에 위치할까? 대한민국은 119위에 위치해 있다. 순위만 보아도 우리나라의 환경 성과는 많은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실제로도 환경성과지수는 61.19에 그쳐 아직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와 사회가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하루빨리 미세 먼지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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