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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친구가 직접 알려준 미국여행 꿀팁 총정리

미국은 태평양 건너 먼 곳에 위치해 있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찾은 여행이다. 그만큼 미국여행에 대한 정보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미국인 친구나 미국 여행을 다녀왔던 사람들의 꿀팁을 총정리 해보았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보자.

길거리에서 조심해야 할 행동
1. 낯선 사람과 대화 조심하기

관광지마다 사진을 찍고 있으면 여행 온 티가 나서 낯선 사람이 말을 경우가 있다. 정말 친화력이 좋거나 활발한 사람이라서 말을 거는 경우도 있지만, 사기꾼이 물건을 노리고 친절하게 대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낯선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대화보다 물건에 집중해야 한다.

2. 사람 구경 피하기

미국은 인종부터 패션, 문화 등이 다양한 나라이다. 이러한 낯선 문화에 스스로도 모르게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구경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시선에 매우 민감하다. 시비를 건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때문에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선글라스를 끼고 관광하는 것이다.

3. 주변을 살피며 걷기

아무래도 여행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하러 온 티가 난다. 이런 여행객들을 노리고 강도 등이 따라 붙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수시로 옆이나 뒤를 확인하면서 걷는 것이 좋다.

4. 스마트폰 보면서 걷지 말기

한국에서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미국 길거리에는 도둑이 적지 않은 편인데 지갑 다음으로 노리는 물품이 스마트폰이다. 특히, 이어폰 줄을 잡아 당겨서 훔친다거나 전화를 빌려달라는 식으로 들고 도망간다.

5. 캣콜링 무시하기

길을 지나가다가 데이트를 신청하는 척하며 희롱이나 장난을 당할 수 있다. 이것을 캣콜링이라 부르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당한 경험이 더 많다.

캣콜링을 당할 때에는 당당하게 거절하는 방법도 있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레스토랑에서 지켜야 할 매너
1. 외부 음식이나 음료는 반입금지

레스토랑에서 지켜야 할 당연한 매너이다. 레스토랑은 음식이나 음료, 술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구입한 음식물을 반입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음식물 반입을 표기하고 있지만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하자.

2. 레스토랑 입장 시, 카운터에서 기다리기

한국에서는 식당에 들어가면 빈자리를 찾아 앉는다. 그러나 미국은 식당 앞 카운터에서 리셉셔너가 자리를 안내를 해준다.

레스토랑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리셉셔너가 안내해주기 때문에 참고하자.

3. 웨이터 및 웨이트리스를 큰소리로 부르지 않기

한국은 테이블 벨을 누르거나 이모나 사장님을 큰 소리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국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를 호출하지 않아도 된다.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는 자기가 맡은 테이블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담당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4. 계산은 테이블에서 하기

한국은 계산을 카운터에서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릴 수 있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식사를 마치면 계산서를 테이블에서 받아 결제를 한다.

계산서를 받으면 카드 또는 현금을 올려 주면 담당 서버가 계산 후 영수증을 가져다 준다. 이후 팁을 올려 놓고 가면 된다.

미국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교통수단
1. 암트랙

암트랙은 미국의 500개 이상 도시를 연결하는 중장거리 여객 철도 서비스입니다. 예부터 사용했던 횡단 열차를 따라 미국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게다가 캐나다에 위치한 벤쿠버, 토론토 등 국외 기차역까지 연결되어 있어 북미 기차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통 수단입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가능하며 25세 이하 학생 할인부터 엘리버드 티켓, 유레일 패스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의 일종으로 도시와 도시 사이의 긴 노선까지도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출발 날짜와 도시 이름만 작성하면 손쉽게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결제 이후 티켓을 15분 이내에 출력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단편으로 인쇄해야 합니다.

출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다른 컴퓨터로 출력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지는데요. 이 기회마저 다 사용했을 경우에는 버스 스테이션을 방문에 20달러를 주고 티켓을 재구매해야 합니다.

3. 메가버스

그레이하운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입니다. 도시와 도시, 주와 주 사이를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약 120개 도시를 다닙니다.

메가버스가 눈에 띄는 점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2층 버스를 운행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우리가 아는 고속버스와 다르게 시기에 따라 승차권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싸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이동이 많아 좌석마다 콘센트와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4. 열로우캡

열로우캡은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노란 택시입니다. 영화처럼 뉴욕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특히 맨하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뉴요커들을 상당히 애용하는 교통수단이지만, 기본요금이 한국보다 2~3배 정도 많을 뿐만 아니라 팁 문화도 있어 한국인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교통수단입니다.

5. 뮤니패스포트

교통수단은 아니지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이쓴 교통 패스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프리로 사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케이블카, 스트리트카, 뮤니버스, 뮤니메트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뮤니패스포트는 사용일수에 따라 1일권, 3일권, 7일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역 내 인포메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3대 버거
1. 쉑쉑버거

예전에는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버거였지만, 현재는 서부까지 포함하여 미국 어디서든지 만나볼 수 있다.

물론 한국에도 입점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맛을 볼 수 있지만, 현지에 여행을 갔다면 현지에서 먹어보는 것도 여행의 매력이다.

버거와 쉐이크를 함께 먹을 수 있으며 음료는 리필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익숙한 버거들보다는 고급진 맛이며, 마요네즈 등이 따로 구비되어 있다.

2. 인앤아웃버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먹어 봐야할 버거로 메뉴가 매우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밀크쉐이크까지 단 세 가지밖에 없다. 하지만 현지인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프렌치프라이를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맛이 인기라고 한다.

3. 파이브 가이스

파이브 가이스는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애정하는 버거로도 알려져 있다.

쉑쉑과 함께 미국의 동부를 대표하는 햄버거로 다른 햄버거와 달리 시그니쳐 땅콩을 기본메뉴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핑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어서 취향에 맞춰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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