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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4위, 2019년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TOP 5

빅맥 지수는 세계 각국의 구매력을 평가하는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맥도날드의 대표메뉴인 빅맥 판매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여 국가 간의 물가를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쓰인다. 빅맥 지수가 비쌀수록 물가가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2019년의 빅맥 지수를 알아보고, 한국의 순위도 살펴보자.

빅맥 지수가 높은 나라 톱 5
5위, 캐나다 (5.08 달러)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5위는 캐나다이다.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북쪽에 위치한 나라로, GDP는 약 1 5,580억 달러에 달한다.

주로 금융업이 발달해있고 천연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살기 좋은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다. 캐나다의 2019년 빅맥 지수는 5.08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4위, 미국 (5.58 달러)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4위는 미국이다. 미국은 앞 서 소개한 캐나다와 같은 북아메리카에 위치해 있으며, 지리적으로 캐나다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미국은 GDP가 약 21 5,619억 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빅맥 지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맥도날드가 탄생하고 본사를 두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의 2019년 빅맥 지수는 5.58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3위, 스웨덴 (5.84 달러)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3위는 스웨덴이다. 스웨덴은 북유럽이라고 부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핀란드와 노르웨이가 맞닿아 있다.

스웨덴의 GDP는 약 6,01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소득 격차가 크지 않지만, 세율과 물가가 높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대신 복지가 잘되어 있어 소위 말하는 대표적인 복지국가이다. 스웨덴의 2019년 빅맥 지수는 5.84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 노르웨이 (5.86 달러)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2위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는 앞 서 소개한 스웨덴과 함께 북유럽 국가로 분류되며, 스웨덴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노르웨이의 GDP는 약 4,43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가진 영토 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편이며, 1인당 소득이 높다. 세율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복지에 투자하기 때문에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복지국가 중 하나이다.

그러나 외식이나 배달 음식이 발달하기 어려울 만큼 물가가 비싼 편이다. 노르웨이의 2019년 빅맥 지수는 5.86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 스위스 (6.62 달러)

전 세계에서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1위는 스위스이다. 스위스는 중부 유럽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이탈리아, 독일, 오스티리아 등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내륙국가이다.

스위스는 GDP는 약 7,417억 달러이며, 1인당 GDP 87,475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스위스 물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소문날 정도로 악명이 높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스위스가 보존하는 자연 경관에 대해서도 감탄을 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물가에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스위스의 2019년 빅맥 지수는 무려 6.62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빅맥 지수는?

마지막으로 한국의 빅맥 지수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요금이나 각종 서비스 요금이 저렴한 편이나, 식료품, 의류 등의 생필품 비용이 비싸게 느껴진다. 때문에 외식 문화가 상당히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빅맥 지수는 4.02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위인 스위스와 비교했을 때 무려 2.6달러의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빅맥 지수는 전 세계에서 16번째로 높은 지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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