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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나쁠 것 같지만 '의외로 착한 음식' 6가지

1. 베이컨


베이컨은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하거나 삶아서 말린 식품으로 왠지 기름기가 많아 칼로리가 높고 살찌기만 할 것 같은 음식이다. 하지만 베이컨에는 세포손상을 막아주는 '셀레늄'이 풍부하고 신경계의 정상 기능에 필수적인 '비타민B'와 '인'도 포함하고 있다. 또 피부, 모발, 근육 세포 구성을 돕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임산부에게 좋을 수 있다.

2. 코코아


달달한 코코아도 몸에 나쁠 것 같은 음식물 중 하나다. 하지만 칼슘과 칼륨을 함유하고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심장혈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코코아에 있는 구리 성분은 신진대사를 돕고 몸의 에너지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피부 노화방지에 좋다. 또 신경계를 지원하고 근육수축을 자극하도록 도우며 폴리페놀 성분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킹스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코코아를 꾸준히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육체능력이 향상했다. 또 미국 콜롬비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코코아를 복용한 팀이 그렇지 않은 팀보다 기억력이 25% 가량 향상했다.

3. 케첩


달콤새콤한 케첩도 몸에 나쁘기만할 것이라는 편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케첩은 원래 미국 약국에서 팔던 식품으로, 토마토가 주원료인 만큼 항암성분 리코펜이 들어있어 암세포가 커지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 혈관에서 지방 산화를 차단하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며, 케첩에 있는 비타민A는 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도 금물이다.

4. 버터

동물성 지방인 버터가 몸에 나쁠 것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몸에 좋은 측면도 있다. 최근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천연버터로 지방을 섭취하라고 권할 만큼 유익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A와 비타민B, 셀레늄 등은 물론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레시틴을 포함하고 있다. 또 장을 건강하게 하는 '부티르산'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몸에 좋은 버터를 찾으려면 색소, 향료, 조미료 등 식품첨가제가 들지 않은 천연버터를 먹는 것이 좋다.

5. 위스키


술은 과하면 독이지만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위스키는 밀과 포도, 호밀, 메밀, 보리, 옥수수 같은 건강에 좋은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때문에 뇌의 기능을 향상하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 면역 체계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혈액 응고를 줄여 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단, 하루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다.

6. 화이트초콜릿


다크초콜릿에 비해 그 효능이 조금 덜 부각된 화이트초콜릿. 화이트초콜릿도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된다. 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고혈압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리놀레산이 가득하며, 통풍환자에게 좋은 폴라보노이드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폴라보노이드 성분은 단기 및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수험생들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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